해군이 문화재 발굴 지역인 제주 해군기지 부지에 또 다시 펜스 보강 설치를 하는 등 공사를 강행하고 있지만, 문화재청은 상황 파악이나 대응책을 마련하지 못한 채 속수무책인 상태다.
한국시간으로 13일 미 의회에서 한미FTA 이행법안이 통과됐다. 통과된 한미FTA 이행법안은 협정문 전체가 담긴 것이 아니라 100페이지 정도로 미국이 취사선택한 내용을 담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이행법안에는 협정문에 없는 조항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반해 국회에 상정된 한미FTA 비준동의안은 1500페이지에 달하는 협정안 전문이다.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는 \'도가니\' 사태에 대해 대책위가 공익이사제 도입 등이 담긴 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에 나섰다.
김황식 국무총리가 제주 해군기지 문제와 관련, “이념 편향적인 사람들의 개입으로 문제가 확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제주도의회와 제주도, 야5당 진상조사단 등에서 밝혀진 해군기지 건설의 절차상 문제와 관련해서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미국의 금융자본을 규탄하는 월가 시위가 국내에서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30여개의 시민단체들로 구성된 ‘99%공동행동 준비회의’가 15일 오후 6시 서울시청광장에서 ‘서울을 점령하라’집회를 개최할 것을 밝혔다.
울산탈핵공동행동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 초안에 중대한 결함이 있다며 울산시와 울주군은 초안 공람을 중단하고 한국수력원자력에 초안 재작성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울산교육청은 여러해 전부터 문책인사를 받은 이들을 동구지역 초등학교로 보내고 있다. 학생들의 성금을 유용한 교장, 성적 문란행위로 주위 사람들의 비난을 샀던 교원에 이어 바바리맨으로 불구속 입건됐던 기능직을 또다시 동구지역 초등학교 현장에 배치시키는 몰상식하고 비교육적인 처사를 반복하고 있다.\"
오늘(12일) 오후 5시 20분경 한경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사무국장이 경찰에 연행되었다.
강정마을회는 지난 11일, 우 지사와 면담을 진행하며 공사중단과 해군기지 전면 백지화를 제주도가 직접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우 지사가 공유수면매립승인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만큼, 도지사 직권으로 이를 취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제주해군기지 공사 현장 정문 앞에서 천주교 신부와 경찰이 12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3시간가량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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