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사업 현장에서 1급 발암 물질인 석면자재가 대규모로 사용된 사실이 또 적발됐다. 지난해와 올해 모두 네 번째이고 낙동강 현장에서는 두 번째다.
천주교 사제 및 신도들은 오전 10시 40분 경, 공사장 정문으로 차량이 진입하자 ‘불법 공사 강행을 멈춰야 한다’며 공사 중단을 요구했다. 이어서 사제 8명은 공사장 정문 앞에 연좌 농성을 시작했으며, 경찰과의 대치상황이 이어졌다.
지난 9월 2일, 강정마을 공권력 투입당시 경찰에 체포돼 구속됐던 김종일 평화와통일을여는 사람들(평통사) 사무처장과 고유기, 홍기룡 군사기지 저지 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 강정마을주민 김미량 씨 등 4명이 11일 보석으로 석방됐다.
광주인화학교사건해결과사회복지사업법개정을 위한 도가니대책위(아래 도가니대책위)는 오는 12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안을 발표 및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촉구 10만인 시민청원운동 선포식’을 연다고 밝혔다.
전국농민회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는 각 지역 한나라당 및 민주당 당사 항의방문과 지역국회의원에 대한 압박투쟁을 벌이고,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에 서울에서 개최될 한미FTA 저지 범국민대회에 총력 집중할 예정이다.
천주교가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해 제주해군기지 반대에 나섰다. 10일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천주교 연대)’를 출범한 뒤 강정포구 앞에서 ‘전국 사제, 수도자 연합 생명 평화 기원 미사’를 진행했다.
제주해군기지 문제와 관련,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주해군기지 소위원회(위원장 권경석, 예결특위)가 지지부진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 열린 4차 회의에서도 결국 결과보고서 채택이 무산됐다.
천주교가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천주교 연대)’를 출범하고, 제주 해군기지 문제 해결을 위한 총력 투쟁을 결의했다.
정부가 10일 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5.3% 인상했다. 지식경제부는 도시가스 원가의 상승으로 최소 7.9%의 인상 요인이 발생했지만 서민의 생활비 부담을 고려해 5.3%로 조정했다고 요금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10일 오전 11시 청계광장에는 ‘불안하고 불행한 우리의 오늘과 내일을 바꾸자’는 피켓을 든‘대학입시거부로 세상을 바꾸는 투명가방끈들의 모임(투명가방끈모임)’에서 활동하는 ‘둠코’씨가 수능시험 1달을 남겨두고 ‘대학입시거부선언’을 알리기 위해 오후 1시까지 1인 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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