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양출신 위안부 이봉운 할머니의 중국 생활

평양출신 위안부 이봉운 할머니의 중국 생활

평양출신의 ‘위안부’ 생존자 이봉운(李鳳雲,89세) 할머니가 중국 흑룡강(헤이룽장)성 동녕(둥닝)현 사회양로원에서 만년생활을 하고 있는 최근 모습이 언론에 포착됐다.

중국 경제 최대 위협은 지구 온난화

중국 경제 최대 위협은 지구 온난화

통계를 내기 시작한 1600년 이래, 20세기는 가장 더운 세기가 되었다. 연평균 기온의 상위 7위에는 모두 지난 10년간에 집중되어 있다. 전국적으로 무더위 발생도 빈번하여 기온 0℃이하의 날짜는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주요 하천의 수원인 빙하도 후퇴하고 있다.

“상업화 된 한국 의료체계, ‘민영화’로 파탄 날 것”

“상업화 된 한국 의료체계, ‘민영화’로 파탄 날 것”

한국의 보건의료체계는 미국 못지않은 상업화에 놓여 있다. 미국의 경우, 개인 파산의 62.1%가 의료비로 인한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한국 역시 10~20%가 의료비 부채로 인해 파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성인의 의료 미충족률은 3~10%에 달한다. 빈곤층의 경우에는 8~15%가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

경찰에 대한 ‘인권통제’ 시급하다

경찰에 대한 ‘인권통제’ 시급하다

경직법 개정안은 개인의 자유와 프라이버시에 대한 광범위한 침해를 가져올 우려가 있는 등 위헌 소지가 있다.

[의료 민영화 논란] 9월 정기국회, 본격적인 ‘의료민영화’ 싸움 시작

[의료 민영화 논란] 9월 정기국회, 본격적인 ‘의료민영화’ 싸움 시작

9월부터 시작된 하반기 정기국회에 의료민영화 법률안이 대거 상정돼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8.8개각을 통해 의료민영화 찬성론자들이 국정운영을 맡게 되면서, 위임초기부터 이명박 대통령이 강한 의지를 보였던 의료민영화 정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인천시장, “인천공항 민영화 반대”

인천시장, “인천공항 민영화 반대”

송영길 인천 시장은 “지금 공항 자본금이 3조 6천억 밖에 안 되는데, 만약 49% 매각하더라도 1조 7천억, 그 정도 돈을 벌려고 이 엄청난 황금알을 낳는 닭을 배를 갈라서 그 1조원만 받으려고 하는 것은 굉장히 소탐대실한 결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의 저소득 장학금 1000억, 혹시 뻥?

정부의 저소득 장학금 1000억, 혹시 뻥?

올 초, 정부가 저소득층에게 1천억 원의 장학금을 약속했지만, 내년부터 시행하겠다고 미뤄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지난 1월, 취업후 상환제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장학금이 폐지됐기 때문에, 오는 2학기를 맞는 저소득층 대학생은 궁지에 몰리게 됐다.

지문(指紋)을 지우며

지문(指紋)을 지우며

9월 1일부터 실시되는 입국시 알몸 투시기와 지문채취의 시행은 결국 한국사회가 G20 정상회의로 의장국 위치로 갈 수는 있겠지만, 국제사회 인권후진국 의장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여겨집니다.

고려대 출교생, 무기정학 무효소송 승소

고려대 출교생, 무기정학 무효소송 승소

고려대의 무기정학 처분이 불법하다며 소송을 낸 고려대 졸업생과 재학생 7명이 또 다시 법원의 승소를 이끌어냈다.

‘김상곤 교육감, 성희롱 교장 감싸기’ 비판일어

‘김상곤 교육감, 성희롱 교장 감싸기’ 비판일어

지난 7월, 의정부 모 초등학교장이 교사와 학부모에 대한 성희롱 발언 및 독단적 학교운영으로 직위해제 된 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상곤) 징계위원회가 해당 교장을 배제징계가 아닌 강등으로 결정한 것으로 드러나 전교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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