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소년, 서울 중심에서 ‘일제고사 반대’를 외치다

청소년, 서울 중심에서 ‘일제고사 반대’를 외치다

9일 오후 6시 30분, 광화문에 모인 50여 명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No Test No Loser\'를 외쳤다. 그도그럴것이, 그동안 학생들에게 너무 많은 시험을 강요해 왔고, 너무 많은 루저들을 만들어 냈다.

경찰, MBC 난입해 “김미화 생방송 대본 달라”

경찰, MBC 난입해 “김미화 생방송 대본 달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민주방송실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28일 서울 경찰청 정보 2분실 박 모 경위가 서울 여의도 MBC 본사 라디오 본부 5 스튜디오에 와서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생방송 대본을 요구한 일이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전자주민증, 5월에 국민 몰래 도입하려다 무산

전자주민증, 5월에 국민 몰래 도입하려다 무산

행정안전부가 8일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재입법예고하면서, 전자주민증 재추진을 공식화 했다. 그러나 지난 5월 관련법을 입법예고하면서 ‘전자칩’을 법에 명시하지 않고 전자주민증을 도입하려고 해 논란이 예상된다.

김승환 교육감 VS 조전혁 의원, 서로 다른 교육이념

김승환 교육감 VS 조전혁 의원, 서로 다른 교육이념

김승환 전북 교육감과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CBS ‘김종훈의 뉴스쇼’에 출연해 일제고사, 교원평가제, 학생인권조례 등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 정책들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최저생계비 50만원…“음료수 한잔 사 먹기 힘들어”

최저생계비 50만원…“음료수 한잔 사 먹기 힘들어”

빈곤사회연대와 참여연대, 홈리스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는 인간다운 생활을 위한 최저생계비 결정을 촉구하는 ‘민/생/보/위(민중생활보장위원회)’를 결성하고, 8일 오후 2시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성매매 선불금 채권은 불법…“무효 판결”

성매매 선불금 채권은 불법…“무효 판결”

작년부터 업주로부터 대여금 반환 소송, 지급명령에 대한 이행권고 결정 등 민사소송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성매매를 전제로 제공된 선불금이 분명하지만, 마치 개인 간의 거래로 발생한 채무에 대해 변제하지 않은 금원인 듯, 앞 뒤 자르고 현금차용증이나 지불각서 등을 내밀며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다.

중국 지질학자, “백두산 화산폭발 과학적 근거 없다”

중국 지질학자, “백두산 화산폭발 과학적 근거 없다”

윤성효 부산대학교 교수가 백두산이 4~5년 내에 분화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 주장에 대해 중국 전문가가 “이는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소문”이라 부인했다고 베이징과기보(과학저널)가 6일 전했다. 이 내용은 둥팡왕(東方網)과 Record China 등이 베이징과기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현직 교육감 부인도 교원평가 용지 백지로 돌려보냈다

현직 교육감 부인도 교원평가 용지 백지로 돌려보냈다

김승환 전라북도교육감과 민병희 강원도교육감은 교원평가제를 담은 교육규칙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두 교육감은 8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현재 시행되고 있는 교원평가제는 편법이라고 강조했다.

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 본격 시동

학생인권조례 제정운동 본격 시동

30여개의 시민사회, 학부모, 청소년 단체는 77일 오후 2시, 프란치스코교육회관 3층에서 ‘학생인권조례제정운동 서울본부’ 발족식과 토론회를 열었다.

일제고사 파행 극심…야간자율학습, 초등 0교시 수업까지

일제고사 파행 극심…야간자율학습, 초등 0교시 수업까지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제고사 대비 0교시 수업 실시학교가 나타나고 있으며, 아침자습 시간도 문제풀이 시간으로 대체하는 등의 사례가 나타나고 있었다.

기사 20,48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