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하기 위해 천막을 설치하려고 했지만 종로경찰서가 미리 집회신고가 돼 있다며 천막 설치를 막고 강제 천막 탈취에 나섰다.
12일 오전 11시, 교육부 앞에는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시민모임’ 등 학부모, 학생, 교원단체가 모여 일제히 일제고사 폐지를 요구했다. 이들은 일제고사가 교육파행을 부추기고, 학생들을 경쟁교육으로 밀어 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성광 정책관은 12일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업성취도)측정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필요성이 있으며, 이 것이 국가의 책무성과 연계된다”고 밝혔다.
명사특강은 부임하면서부터 매월 이 교장이 직접 강사를 섭외하고 챙기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의 반응도 좋다. 시인 도종환, 김진경 씨를 비롯해 상지대 정대화 교수, 서울대 박상현 교수 등의 학자는 물론 지난 5월엔 우주인 고산 씨가 다녀갔다.
전교조명단을 공개한 조전혁 의원에게 법원이 1억 5천 만원의 간접 강제금을 선고한 가운데, 전교조가 간접강제금에 대한 압류추심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수세력은 ‘경쟁과 평가’라는 자본주의적인 교육정책을 바탕으로 진보세력의 교육정책을 비판하고 나섰다. 교원평가와 일제고사를 통해 학생과 교사를 평가 하고 경쟁시키겠다는 주장은 분명 이러한 성향을 반영하고 있다.
민주노총, 사회진보연대, 한국진보연대 등 30여 개의 노동시민사회단체가 ‘G20 공동대응 준비위원회(준비위원회)’를 출범했다.
9일 오후 6시 30분, 광화문에 모인 50여 명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No Test No Loser\'를 외쳤다. 그도그럴것이, 그동안 학생들에게 너무 많은 시험을 강요해 왔고, 너무 많은 루저들을 만들어 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민주방송실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6월28일 서울 경찰청 정보 2분실 박 모 경위가 서울 여의도 MBC 본사 라디오 본부 5 스튜디오에 와서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생방송 대본을 요구한 일이 발생했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8일 주민등록법 개정안을 재입법예고하면서, 전자주민증 재추진을 공식화 했다. 그러나 지난 5월 관련법을 입법예고하면서 ‘전자칩’을 법에 명시하지 않고 전자주민증을 도입하려고 해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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