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안보리에 천안함 의혹 서한을 전달한 참여연대를 규탄하기위해 모인 200여명의 한국자유총연맹의 기자회견이 10분 만에 막을 내리는 상황이 연출됐다.
4대강 같은 사기
지난 5월 22일 토요일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에서 진행한 부여 금강보 걷기 행사에 동행하면서 촬영한 이 영상은 4대강 살리기 사업이라는 정부의 홍보와는 달리 많은 논과 밭이 파헤쳐지고 물길이 가로막히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피해자들의 입에 두루마리 휴지 또는 수건 등 재갈을 물린 상태에서(일부는 스카치테이프를 얼굴에 감고) 피해자들을 엎어뜨려 등을 밟고 머리를 방석에 눌러가며 날개꺾기 고문을 가하여 고문피해자들이 숨을 쉬지 못하고, 팔과 어깨의 고통에 못 이겨 자백하도록 하는 등 고문을 가했다.
참여연대가 UN안보리에 천안함 의혹 서한을 전달한 것과 관련, 각종 보수단체들이 참여연대 사무실 앞으로 집결해 이들을 규탄했다.
오는 7월 1일 2기 경기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있는 김상곤 경기 교육감은 2014년 중학생까지 무상급식을 실시하겠다는 공약을 두고 “전체적으로 무상급식 정책에 공감하는 자치단체장들과 도의원들이 많이 당선돼 그 실시 시기도 앞당길 수 있고, 폭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참여연대가 천안함 침몰조사 의혹제기 서한을 UN 안보리에 전달한 것과 관련, 보수단체들의 전방위적 압박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의 외교나 안보도 시민에 의해서 견제되어야 되고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국제 무대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된다는 원칙을 실천하는 것이 큰 맥락에서 봐서 국가의 민주주의를 확대하고 또 외교의 민주적 기반을 넓히고 그럼으로써 큰 국익에 기여하는 점”이라고 주장했다.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해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 학계, 문화예술계 대표자들이 연석회의를 꾸렸다. 각계각층의 대표자들은 15일 12시, 여의도 국민일보사 메트로홀에서 연석회의를 열고 4대강 사업 중단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향후 주요 활동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조진형 의원이 발의한 ‘야간집회 금지법’과 ‘경찰권한강화법’이 경찰의 직권 남용과 인권침해의 요소가 있다는 주장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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