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주의에 기반을 둔 사회주의 운동은 생태공동체 운동에도 매우 중요하고, 또 상호 간 발전의 도움이 되는 연대의 대상이자 주체입니다.
한살림운동은 유기물품이라는 물적인 토대를 바탕으로 조합원과 소통하는 협동조합운동이다. 따라서 순수한 물적기반 없이 후원에 의존하는 시민사회운동에 비해 경제적 독립성을 가지고 있다.
오는 6월 교육감 등 지방선거를 앞두고 교육‧시민단체가 ‘무상급식 공약화’ 분위기 몰이에 나섰다. 이에 따라 이미 핵심 쟁점으로 부각된 무상급식을 바라는 목소리는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전교조 서울지부와 한살림, 생태유아공동체 등 24개 교육‧시민단체는 오는 5월까지 서울시민 50만명 서명을 목표로 친환경 무상급식 범국민 운동에 들어갔다.
근로능력판정제는 호박에 줄긋는 행위로밖에 볼 수 없다. 부정수급자를 걸러내기 위해 근로능력을 판정한다는 이번 발상 자체는 이미 빈곤층을 노동을 원하지 않는 도덕적 해이자로 전제하고 있고, 때문에 노동이 삶의 희망이 아닌 징벌적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는 것이다.
녹색일자리, 정의로운 전환 이런 것들을 주목하고 적극적으로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운동이 지속가능한 에너지체제전환, 정의로운 전환을 위해 노동조합이 할 수 있는 역할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나가겠다. 이것이 노동조합의 의지다.
군산시가 미공군비행장 주변지역 주민건강조사를 벌인 결과 군산 미군비행장의 소음으로 인한 인근 주민들의 건강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눈이 온지도 모르게 사람들이 잠든 시각, 환경미화 노동자는 횡단보도 주변 눈을 치우고 있었다. 그의 손엔 제설작업용 가래가 있었다. \'드르륵, 드르륵\' 보도블럭과 마찰음을 내는 가래질은 눈위를 달리는 자동차 운행 소리보다 컸다.
올해 하나뿐인 딸에게 세배를 받지 못했습니다. 웃기게 들릴지 모르지만 그놈의 일제고사 때문입니다. 아니 일제고사와 세배가 무슨 상관이냐고요? 차분하게 들어보십시오. 딸은 작년에 두 번 치룬 일제고사를 보지 않았습니다.
핵발전은 전력생산 그 자체에서는 온실가스가 별로 배출되지 않지만, 우라늄 채굴과 운반, 가공 등에서 많은 양의 온실가스가 배출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기후변화의 해결책으로는 핵발전보다 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 것, 대규모 전력생산 시스템을 소규모 분산형 전력생산으로 바꾸고, 에너지 효율을 늘리는 것 등이 훨씬 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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