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창·줄포만 갯벌 람사르 습지 등록의 의미

고창·줄포만 갯벌 람사르 습지 등록의 의미

2월 첫날 곰소만에 위치한 고창갯벌과 부안 줄포만갯벌이 람사르 습지에 등록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세계습지의 날인 2월 2일의 바로 하루 전날인 2월 1일에 말이다.

동지에게 두 번째 성폭행 당한 여성의 고통

동지에게 두 번째 성폭행 당한 여성의 고통

이번에는 금속노조 충남지부 노조 임원 심00이 나에게 이것저것 온갖 이상한 말을 하다가 “야, 씨발년아.” 욕을 했다. 물론 나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싸웠다. 서로 술잔을 퍼붓고 목소리가 커지니 여러 동지들이 와서 심00을 데리고 나갔다.

우리는 왜 ‘민주노점상전국연합’을 결성했는가?

우리는 왜 ‘민주노점상전국연합’을 결성했는가?

그동안 전노련 안의 많은 활동가들은 노점상 조직이 파행을 겪지 않도록 안팎으로 고군분투하였다. 그러나 결국 조직을 혁신하지 못하고, 새로운 이름의 조직을 결성하는 분열을 맞게 되었다.

성폭력 해결 뒷순위로 넘기는 민주노총

성폭력 해결 뒷순위로 넘기는 민주노총

5기 집행부는 마지막으로 책임져야할 대의원 대회에서 성폭력 사건의 평가, 후속사업을 담은 보고서를 채택해야 했지만 보고서는 아예 없었다. 이 사건의 해결은 새로 당선된 김영훈 집행부의 첫 번째 과제로 다시 이월됐다. 그만큼 사건 해결을 바랬던 성폭력 피해생존자의 고통의 시간도 늘어났다.

성폭력 피해자 민주노총 대의원에 절절한 호소

성폭력 피해자 민주노총 대의원에 절절한 호소

저는 민주노총이라는 우리의 조직이 성폭력사건에 대해 책임지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싶고 그로부터 따뜻한 위로를 받고 치유로 나아가 일상의 삶으로 복귀하고 싶습니다

[쿡! 세상 꼬집기] 잃은 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저항이다

[쿡! 세상 꼬집기] 잃은 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저항이다

믿음직한 서울시장 후보 하나 내세우지 못해 허덕이면서 연구소에서 숫자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게 한심할 뿐이다. 오로지 선거에만 맞춰진 선거를 통한 집권 로드맵 앞에 십년 전 진보정당을 만들었던 꿈이 이것이었나, 어이가 없을 뿐이다.

불 난 뉴타운 모델하우스 옆에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불 난 뉴타운 모델하우스 옆에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갈월동의 한 아파트 모델하우스에 화재사고가 났다. 언론은 일제히 서울시내의 큰 화재사건을 보도했지만 그 불이 번져 졸지에 집을 잃은 30여가구의 상황은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쿡! 세상 꼬집기] 절망에 괸 눈물이 희망이다

[쿡! 세상 꼬집기] 절망에 괸 눈물이 희망이다

민주노동당 열 돌을 맞이하는 마음이 무겁다. 백호의 기상을 담아 한라에서 백두를 뒤흔들 축하시를 써야하는데 함부로 희망을 쓰지 못하겠다. 희망은 어디에 있을까?

용산참사 철거민 불구속자, 재판압박으로 사망

용산참사 철거민 불구속자, 재판압박으로 사망

용산참사 망루화재사건으로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전국철거민연합(전철연) 회원이 사망했다. 전철연은 수원 신동철대위 회원 정대영(53세)씨가 24일 철대위 사무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교원평가, 막을까? 말까?

교원평가, 막을까? 말까?

교원평가를 둘러싼 싸움은 경쟁교육을 심화시키는 사람들과 경쟁교육을 반대하고 인간화교육을 추구하는 사람들 간의 다툼이다. 인간화 교육프로그램은 충분히 있으니, 이를 현실화 시킬 시나리오를 짜고 당장 무기력에서 떨쳐 일어나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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