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그것 또한 지나가리라

그것 또한 지나가리라

무슨 할 일이 그리 없어서 ‘4대강’이니 ‘세종시’니 하여 ‘종합짜증세트’를 신년 벽두부터 들이대는 그들의 얍삽한 낯짝을 보는 건 참으로 견디기 어려운 신역이 아닐 수 없다.

아이티, 아마존, 아바타

아이티, 아마존, 아바타

아이티를 보고 듣고 계시지요. 중남미 카리브 연안의 작은 나라,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하여 진흙으로 구운 과자로 아이들이 허기를 달래야 하는 그 나라 아이티는 지금 상상을 초월하는 강진 피해로 말 그대로 ‘생지옥’입니다.

[세미나네트워크 새움] 위기에 처한 4대강을 진정으로 살리는 길

[세미나네트워크 새움] 위기에 처한 4대강을 진정으로 살리는 길

내 삶을 피폐하게 만들기 때문에 4대강 사업은 중단하거나 실질적인 사업만 추진하고 나머지는 교육과 의료, 일자리와 장애인을 위한 예산에 써야 한다는 것이 나머지 국민의 뜻입니다.

[세미나네트워크 새움] MB식 녹색성장은 친환경적인가

[세미나네트워크 새움] MB식 녹색성장은 친환경적인가

녹색’에 민주주의와 민주적 의사 과정, 사회적 정의 및 평등 실현 등을 포함하고 있는 진보 진영과 달리 이명박 정권의 녹색에는 이러한 항목들이 배제되거나 고려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교원평가제는 낚시다

교원평가제는 낚시다

나는 교원평가제에 반대한다. 동시에, 교원평가제를 지지하는 학생들의 기저에 깔려 있는 그 욕망은 일면 정당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더 발전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용산 수배자들, “백번 끌려가도 진상규명”

용산 수배자들, “백번 끌려가도 진상규명”

용산범대위 수배자 3인이 11일 오후 4시께 경찰에 자진출두 했다. 남경남 전철연 의장은 지난해 1월 용산참사 이전부터 전철연 의장이라는 이유로 수배되었고, 이종회, 박래군 공동집행위원장은 용산참사 진상규명 활동 과정에서 지난해 2월과 3월부터 경찰에 수배돼 있었다.

\’용산참사 철거민\’ 민중열사 범국민장

\’용산참사 철거민\’ 민중열사 범국민장

9일 정오부터 시작된 용산참사 영결식과 행진, 노제는 서러울 정도로 길었다. 경찰은 고인들의 마지막 행진조차 순순히 보내주지 않았다.

“열사여 정말 원통합니다. 정말 원통합니다”

“열사여 정말 원통합니다. 정말 원통합니다”

저는 다섯 분의 열사를 내 마음에는 묻겠지만 삽질은 못하겠습니다. 우리가 진짜 묻어야 하는 것은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조금 있으면 설날인데 그날 떡국이나 한 그릇씩 나누고 싶은데 열사여 정말 원통합니다. 정말 원통 합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범국민장 장례위원 8천 5백여 명 참가

[용산 철거민 대참사] 용산참사 범국민장 장례위원 8천 5백여 명 참가

례위는 \"열사들과 마찬가지로 이땅 민중의 비참한 현실을 상징하는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가 노제의 사회를 맡게 되었다는 것은 \'민중열사 범국민장\' 이라는 장례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고 밝혔다.

[쿡! 세상 꼬집기] 용산 희생자 흙에 묻을 수 없다

[쿡! 세상 꼬집기] 용산 희생자 흙에 묻을 수 없다

용산을 간다. 용산참사 희생자들의 장례식을 이틀 앞 둔 날. 오늘 가면 조용하겠지. 조용히 다녀와야지.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지하 계단을 올라오는 순간, 여기가 출구가 맞나? 하는 의문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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