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푼 마음으로 출근한 개학날 ‘직위해제’

부푼 마음으로 출근한 개학날 ‘직위해제’

학교장이 황 교사 손에 들려 준 것은 A4용지 2장짜리 ‘인사발령통지서’였다. 발령사항에서는 ‘직위해제를 명함’이라고 진하게 적혀있었다. 그 기간은 이날부터 징계의결종료시까지 였다. 징계의결이 요구 중인 자는 직위를 해제할 수 있다는 사립학교법을 이용한 것이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전철연, 철거민 구속자 석방운동 동참 호소

[용산 철거민 대참사] 전철연, 철거민 구속자 석방운동 동참 호소

이충연 용산4지역 위원장을 비롯한 6명이 검찰의 일방적인 편파수사로 구속된 상태이며, 구속된 철거민의 석방을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착공식 열려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착공식 열려

3.8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옆 매점 부지에서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착공식이 열렸다. 이 날 착공식에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6명과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 정세균 민주당 대표,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비롯한 한일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 스스로 결정한 농성, 우리가 지켜요\”

\”우리 스스로 결정한 농성, 우리가 지켜요\”

\"하지 말라는 데 계속 하니까요. 기자회견도 하고 집회도 했는데 일제고사를 해야 한다고 하잖아요. 일제고사를 하겠다는 사람들은 논리가 없어요. 자신들이 힘이 있으니까 하겠다는 거예요. 그러니 농성을 할 수 밖에요\"

[용산 철거민 대참사] 국가도 국민도 존재하지 않는 땅 . .

[용산 철거민 대참사] 국가도 국민도 존재하지 않는 땅 . .

죽음의 땅에선 저항만이 지독하게 살아남는 유일한 오직 단 하나의 살아 숨 쉬는 길이다 지독한 저항만이

국가인권위, \”조직 축소 근거 없다\”

국가인권위, \”조직 축소 근거 없다\”

5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조직 개편과 관련한 행정안전부의 주장을 반박했다. 객관적 기준이나 근거 없이 인력을 30%나 줄이는 것은 인권위의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것. 지난 4일 김형만 행정안전부 사회조직과장은 KBS 라디오에 출연해 국가인권위원회 조직 축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인권위는 5일 설명자료를 통해 \"일부 오해를 불러일으킬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를 밝히겠다\"며 입장을 발표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범대위, 김석기 등 범국민고발운동 돌입

[용산 철거민 대참사] 범대위, 김석기 등 범국민고발운동 돌입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범대위)가 김석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등을 대상으로 특검 청원 및 고발운동에 들어갔다.

홍대 앞 거리 캔버스 거리로

홍대 앞 거리 캔버스 거리로

서울 마포구는 내년 6월까지 홍익대학교 앞 거리를 캔버스 거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기존 거리에 있는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전신주는 없애거나 이전한다. 마포구는 거리 자체를 하얀 캔버스처럼 단순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이제 글을 줄이고 내일의 투쟁을 떠날 때

[용산 철거민 대참사] 이제 글을 줄이고 내일의 투쟁을 떠날 때

요동치는 정세에서 용산참사 문제가 묻히지 않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가난한 이들을 구조적인 폭력으로 강제로 배제하는 이런 일을 거둬내고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용산참사가 잊히지 않고 늘 새롭게 기억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인간적 안녕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사진한장] 국정 홍보

[사진한장] 국정 홍보

서대문경찰서 외벽 국정홍보 게시판에 \'이명박 대통령 근황 사진\'과 \'용산철거 현장 불법 시위현장\'사진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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