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저녁 용산참사 촛불추모대회가 청계광장 주변에서 열렸다. 이날 촛불 추모대회는 경찰이 청계광장을 차량으로 모두 차단해 모전교 주변에서 시민,학생,사회단체 100여명이 모여 진행되었다.
윤여강 교사는 “좋아요. 너무 좋아요. 쫓겨나고는 학교 건물이 끔찍하게 보이기도 했는데. 이렇게 다시 들어오니 해직된 거 같지 않네요”라며 “졸업식까지 매일 와야죠. 3월에도 출근할까 봐요. 이렇게 좋으니. 전 여기 있어야 하나 봐요”라고 말했다.
검찰이 진보신당 인터넷방송국인 칼라TV를 3일 압수수색했다. 칼라TV 운영진은 \"강압적으로 압수수색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 공식 자료요청을 하라\"며 항의했다.
2009년 1월 29일 인터넷 자유토론방에 \"용산 참사와 나의 아픈 경험\"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전 용역회사 직원이라고 밝힌 이준익씨는 용산참사로 고인이 된 고 이상림씨가 자신의 입술을 물어뜯었다고 했다. 그러나 이 글을 본 고 이상림씨의 며느리 정영신씨는 사실무근이라며 인터뷰를 요청했다.
“네가 어찌 이런 일을 저질렀느냐? 네 아우의 피가 땅에서 나에게 울부짖고 있다”(창세기 4장 10절)는 성경 구절을 담은 펼침막이 나붙었다. 사제단은 형제를 죽인 참혹한 범죄자가 죽은 형제를 향해 떼쓰는 집단이라고 매도하는 오늘의 광경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고 했다.
–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현장 주변 상가인 인터뷰 제작 :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대책위
–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유가족이 전하는 진실 제작 :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대책위
–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현장 부상자 지석진씨 인터뷰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대책위
오전 7시11분, 구 사장이 탄 에쿠스 승용차가 YTN타워 후문에 도착했다. 노조원들은 ‘법원 권장 구호’(회사 쪽의 가처분신청에 대한 결정에서 법원이 허용한 구호)인 “구본홍은 물러가라”를 외치기 시작했고,
이명박 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범대위)는 검찰의 용산 철거민 참사 수사가 왜곡.편파 흐름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특별수사본부의 즉각 해체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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