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순서로 뛰어내렸는지는 모르겠다. 본인이 뛰어내렸고, 이성수 씨가 본인의 다리 위로 떨어졌다. 본인은 다리와 허리에 큰 부상을 입었다. 윤용헌 씨는 본인에게 \"(본인의 아들 이름인) 승우야, 빨리 일어나 거기 있으면 타죽는다.
오늘(4일) 진상조사단은 검찰에게 고 이성수 씨와 고 윤용헌 씨의 사망경위와 사인의혹을 밝히라며, 그동안 조사한 부상자의 증언과 사진, 동영상 등을 토대로 한 결과를 보고했다.
이상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의사는 “시체는 아무 말이 없고, 부검 감정서도 특별한 말이 없다”고 말하고 “검찰이 수사 결과를 발표할 때 사인으로 부검 감정서를 인용하며 외인이 없었다고 하면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계획에는 인턴기간 종료 후 대책이 전무하다. 때문에 해당 기업은 10개월 간 비용 부담 없이 청년인턴을 고용하고, 이후 언제든 지 해고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번 사업을 마다할 이유가 없지만, \'10개월짜리 아르바이트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법하다.
용산 살인진압의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촉구하며 용산4구역 세입자들을 비롯해 왕십리, 고척시장 등의 세입자들이 국회 앞에서 농성에 돌입했다.
\"재개발 주민들은 정치권의 표밭이 아니라 바로 옆집 이웃이고, 국민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달라\"고 호소하며 \"재개발이 이대로 진행되면, 서울은 앞으로 일부 돈 많은 부자들만 살 수 있는 도시가 될 것이다\"
요새 뉴스는 절대로 밥 먹으면서 보면 안 된다. 옛 노래 제목처럼 험한 세상에 다리는 못 되더라도 자기 몸 하나 보살필 수는 있어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마음 편히 앉아 오물오물 밥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오는 2013년 말까지 경기 이천시 모가면 어농리에 전태일 박종철 이한열 등 민주화 열사들이 이전 안장될 10만㎡ 규모의 ‘민주공원’이 들어선다.
‘용산 철거민 사망사건 진상조사단’(진상조사단)은 농성 시작 3시간 만에 경찰특공대가 투입될 만큼 농성현장 주변이 위험하지 않았다는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3일 방송된 MBC ‘PD수첩’ <용산 참사, 그들은 왜 망루에 올랐을까> 편에서 용역업체 간부가 경찰과 함께 물대포를 쏜 사실이 확인되자 검찰이 재수사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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