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용산 철거민 대참사] \”촛불 때와 마찬가지… 전형적인 한국경찰\”

[용산 철거민 대참사] \”촛불 때와 마찬가지… 전형적인 한국경찰\”

김석기 청장과 대한민국 경찰이 명심해야 할 것은 경찰이 \'모든\' 사람의 생명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는 것이며 여기에는 당연히 \'불법\'시위자와 경찰 역시 포함된다\"면서 \"과도한 무력 사용의 관행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사장 구본홍’ 스티커 붙은 YTN 설 선물

‘사장 구본홍’ 스티커 붙은 YTN 설 선물

YTN노조는 “선물 세트에 좀처럼 떼어내기 힘든 초강력 스티커를 일일이 붙여 구본홍이 선물을 주는 것처럼 생색을 낸 것”이라며 “사장이 주는 것처럼 억지로 강조하며 스티커까지 붙여놓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시] 죽여서 죽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시] 죽여서 죽었다

죽을만해서 죽었다는 야차의 말도 나돌았다/화염병이 火因이라고 조사하기도 전에 결정되었을 얄팍한 보고서도 발표되었다/촛불을 붙여도 혹한의 바람은 거세게 그 불을 끄려 진격할 것이다/살인의 동맹자들은 진실을 얼버무리고 어서 빨리 관을 닫자고 한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차디찬 냉동고에서도 죄인이라는 얘길 듣습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차디찬 냉동고에서도 죄인이라는 얘길 듣습니다\”

1월 23일 검찰의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사건조작은폐 및 철거민 구속규탄 기자회견\’에서 고 이상림씨의 딸 이현선 씨는 눈물을 흘리며 검찰에게 더이상 고인들의 죽음을 왜곡하지 말라고 호소했다. 다음은 이현선씨 발언 전문이다. 추우십니까 손 시러우십니까 저희 유가족들은 냉동고에 들어가 있습니다. 손이 꺽이고 머리가 없고 발이 다 잘려 있습니다. 저히 유가족들은 실한올 걸치지 않는 그런 알몸으로 냉동고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앞장서서 불을 질렀다구요? 앞장서서 주동을 했다구요? 그 차디찬 냉동고에 들어가 계시면서도 그곳에서도 죄인이라는 얘길 듣습니다. 손이 없고 발이 없습니다. 저히 유가족들에게 부검한다는 얘기도 없었습니다. 목부터 다 갈기갈기 찢어져 있습니다. 그런 차디찬 곳에 계십니다 . 아무리 손이 시럽다고 장갑을 낄수도 없고 아무리 춥다고 신발을 신을 수도 없습니다. 발도 없습니다. 그런 분들을 어떻게 이렇게 왜곡하십니까? 보셔야 됩니다. 같이. 같이들 보셔야 됩니다. 춥다고 저희는 옷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비닐에 둘둘둘싸서 차디찬 냉동고에 들어가 있습니다. 언젠까지 저희가 이렇게 아버지, 사랑하는 남편들을 그곳에 두어야 합니까? 다시 한번 그분들은 그 차디찬 곳에 밀려나야 됩니까? 저희는 진실을 원합니다. 그 진실을 위해서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검찰, 증거 제시없이 \’불 붙은 화염병\’ 단정

[용산 철거민 대참사] 검찰, 증거 제시없이 \’불 붙은 화염병\’ 단정

22일 서울중앙지검 수사본부는 “경찰특공대가 망루 안으로 진입해 검거작전을 벌였고 그 안에 있던 농성자 10명 정도가 위층으로 쫓기는 과정에서 불이 붙은 채 들고 있던 화염병 때문에 인화물질이 가득 찬 망루에 불이 옮겨 붙었다”며 “이 때문에 희생자가 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23일 범국민추모대회에 모이자\”

[용산 철거민 대참사] \”23일 범국민추모대회에 모이자\”

용산역 앞에 모인 8시민들이 \"살인정권 퇴진하라\", \"뉴라이트 해체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다시 모였다. 경찰들이 모여들자 시민들은 용산역 계단위로 올라갔다. 한 경찰 지휘관이 \"깃발 잡아\"라고 외치자 경찰이 용산역 계단까지 올라오는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서민 다 죽이는 뉴타운, 재개발 중단해야

[용산 철거민 대참사] 서민 다 죽이는 뉴타운, 재개발 중단해야

가옥주들이 모인 뉴타운 재개발 중단을 촉구하는 전국뉴타운재개발지구비대위대표연합과 세입자들이 모인 서울지역뉴타운재개발세입자대책위대표자회의, 뉴타운재개발바로세우기연대회의와 민주노동당은 22일,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뉴타운, 재개발 중단을 촉구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서울은 천개의 화약고를 품고 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서울은 천개의 화약고를 품고 있다\”

용산 사건으로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뉴타운, 재개발이 중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찌그러진 깡통이라고 함부로 차지마라!

[용산 철거민 대참사] 찌그러진 깡통이라고 함부로 차지마라!

‘재개발 건물 옆에서 포창마자라도 할수 있는 권리’라도 확보될 거란 영세자영업자들의 순진한 생각은, 가장 비극적으로 끝났다. 국화꽃 한송이 앞에서, ‘다음 세상엔 부디, 철거민으로 태어나지 마세요’라고 절규하는 또 다른 철거민의 눈물로 그 비극을 끝을 맺었다.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이 철거민 돕는 게 참사 배후인가?

[용산 철거민 대참사] 철거민이 철거민 돕는 게 참사 배후인가?

남경남 의장은 조선일보가 옥상에 망루를 세운 걸 문제삼은 데 대해 “멀쩡한 시민들이 자기가 살던 보금자리와 생활터전을 빼앗기기 싫어 저항을 하는데, 건설자본이 용역을 투입하고 몽둥이를 들고 철거민으로 내모는데 어떻게 하겠느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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