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투쟁을 통해 “뱃살과 여자친구를 얻었다”고 한다. 기륭분회 투쟁에 결합하면서 기륭분회 조합원이 날라주는 음식에 몸무게가 늘었고 기륭전자 앞마당에서 만난 7살 연하의 한 여성과 얼마 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는 “어느 순간 사람을 공기돌로 보는 괴물이 돼서” 혹은 “지쳐서” 운동을 정리했다.
중앙선관위가 ‘교육공무원의 교육감 후보자에 대한 선거비용 제공이 가능하다’는 취지의 유권해석을 지난 해 6월 내린 뒤, 종합법제정보시스템에 탑재해 놓은 사실이 5일 처음 발견됐다.
지난해 10월 1일부터 시작된 인천 계양산 골프장 반대 및 시민공원 조성을 위한 단식농성이 오는 8일 100회를 맞는다. 인천 계양산 중턱 하느재 고개에서 진행된 이 단식농성에는 인천시민들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100명이 참여했다.
강제적 인터넷 실명제(제한적 본인확인제)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규제되는 표현은 법률에 명확히 규정되어야 합니다.3. 표현의 불법성은 사법적 판단에 근거해야 합니다.
한낮에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날, 사람들 발걸음은 부산한데 황단보도 앞 양버즘나무 가로수에 몸을 기댄 채 콩 몇 되, 나물 몇 줄기와 모과 몇 개를 늘어놓고 팔고 있는 할머니는 나무와 하나가 된 듯 그대로 멈추어 있다.
강제적 인터넷실명제를 생각하면 정말 성질 뻗쳐. 철지난 과거를 회상해 보면… 노무현 정부 출범 직후 2003년 3월 진대제 정보통신부장관이 ‘인터넷실명제의 단계적 도입’을 천명했었어
마스크 처벌법에 이어 <풍선 처벌법>이 나온 것 같다. 경찰이 31일 밤 제야의 종 타종 행사장에서 노란 풍선을 시민들에게 나눠준 해직교사와 대학생을 불구속 입건했다.
지난 12월 30일 서울고등법원 형사2부(재판장 박홍우)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사진작가 이시우씨의 항소심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10월 말쯤 이정환 미디어오늘 경제팀장이 ‘인권오름’에 보낸 글이다. ‘인권오름’이 ‘경제위기와 인권’ 기획 꼭지의 하나로 청탁해 기고된 글인데, 스스로 ‘좌파’라고 생각하거나 관심을 갖는 독자라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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