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중파로 레즈비언 주파수를 쏘아 올리는 레주파의 물통, 우야입니다. 비록 저희가 디제이는 아니지만, 오늘은 이렇게 글로 라디오를 진행해 보겠어요.
이병순 KBS사장이 지난 15일 특별인사위원회를 열어 양승동 사원행동 대표와 김현석 대변인을 파면하는 등 KBS사원행동에 대해 대대적인 중징계 조치를 내렸다.
1970년 대법원이 \'부부간 강간죄\' 성립을 부정한 이래 이를 뒤집는 판결이 나왔다. 부산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고종주 부장판사)는 16일 외국인 아내를 흉기로 위협해 강제로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로 기소된 40대 남편에 대해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강간죄로 보호하려는 대상은 여성의 정조가 아니라 \'성적 자기결정권\'이며 아내 또한 이런 권리가 있다\"고 밝혔다.
“이 시집을 통해서 지금까지 그 험한 가시밭길을 묵묵히 걸어오신 혁명가다운 선생의 발자국을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은 축복이 아닐 수 없었다. 바람처럼, 번개처럼, 산자락을 타고 다니며 포효하는 그가 우리 곁에 있기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여전히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것이다.”
주거권실현을위한국민연합(주거권연합)은 뉴타운 원주민의 70%가 넘는 세입자들의 주거안정책이 빠진 서울시의 주거정책을 비판했다. 주거권 연합은 세입자 대책이 문제의 핵심인데도 서울시가 보안방안에서도 핵심을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구속 사유인 글은 12월 29일 쓰여진 글 한편인 반면, 국가신인도를 떨어뜨렸다는 등 구속의 이유는 그 이전에 쓰여진 수백편의 글을 근거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미네르바 구속 이후 검찰이 한 일은 구속된 미네르바가 진짜인지 아닌지에 대한 것밖에 없는데, 이는 체포 사유가 아니라는 것이다.
지난 해 10월 전국적으로 치러진 일제고사를 보는 대신 현장체험학습을 허용한 장수중학교장에 대해 학부모들과 시민단체의 징계철회 촉구에도 불구하고 결국 중징계 결정이 내려졌다.
보수단체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박효종)가 지난 12일 프레스센터에서 \’국회 폭력사태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윤창현 바른사회시민회의 사무총장의 사회로 박효종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서울대 사범대 교수), 김민호 바른법제사법센터장(성균관대 법학과 교수), 이재교 인하대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박효종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는 지난달 국회 폭력사태때 몇몇 국회의원들의 행동은 \”조폭과 다름 없었다. 소수정당이라고 해서 폭력을 정당화할 수 없다\”며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를 겨냥했다. 박 교수는 \”의회에서 소수정당과 다수 정당은 유권자가 정해주는 것이다. 소수당은 민심을 얻어 다수당이 돼 그때 쟁점 법안들을 수정하면 된다\”며 폭력을 행사한 일부 의원들의 소환제 도입을 주장했다. 반면 이재교 인하대 교수는 \”폭력방지특별법을 만들지 않아도 현행법상 국회에서 폭력사태를 벌인 국회의원들을 처벌할 수 있다\”며 “폭력방지특별법 발의를 준비하는 한나라당은 안이하다\”고 비판했다. 이 교수는 국민소환제 도입에 대해 \”양날의 칼이라서 이번엔 국민소환제가 적절해 보이지만 인민재판 식으로 탄핵반대집회나 촛불시위 때처럼 대중을 선동해서 죄 없는 국회의원을 몰아낼 가능성이 있다”며 법 도입에 반대 의견을 냈다. 김민호 바른법제사법센터장(성균관대 법학과 교수)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의 찬반 여부는 각 사안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취지로 말했다.
연구자와 활동가 간, 제도권 연구소와 비제도권 연구소 간 소통과 연대의 틀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토론을 통해 이론을 가다듬어 새로운 운동 방향을 찾는 것이 목적
김명호 교수는 자신이 석궁을 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박 판사의 옷에 묻은 혈흔에 대한 정밀 감정을 요구했다. 그러나 법원은 지난해 6월21일 김 교수는 실형 4년을 확정 선고받고 의정부교도소에 수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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