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내희 연구자는 이번 글에서 특히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연대의 필요를 강조하고, 다양한 코뮌 형성과 교육운동에의 개입 등 이명박 정부 등장 후 문화운동의 방향과 과제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내년도 신문발전기금은 2008년의 155억 원보다 75억2000만 원이 줄어든 79억8000만 원, 지역신문발전기금은 202억4000만 원보다 57억 원 삭감된 145억4000만 원으로 결정됐으며, 신문발전기금 중 인터넷신문진흥기금 13억 원은 전액 삭감됐다.
전국공공연구노조가 15일 정부의 무모한 대운하 연구 압력에 양심선언으로 맞섰던 건설기술연구원 김이태 박사에 대한 표적감사를 비난하는 성명을 냈다.
오늘날 국가권력은 시민사회를 통제하되 자본과 시장을 위한 통제의 경향을 뚜렷이 한다. 한나라당이 지난 3일 발표한 미디어 관련법 개정안의 지위도 딱 그렇다.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날마다 촛불이 타 오른다. 특히 이번 촛불시위는 23일 전국 중학생 1, 2학년 일제고사를 앞둔 예민한 시점이어서 주목된다.
위기의 미디어산업을 살릴 지원법으로서의 신문법, 4년의 공과를 명확히 하고 사회구성원의 커뮤니케이션 권리의 관점에서 진화할 대안이 필요하다. 신문산업 주체가 전유해온 \'공적 기금\'의 운영 원리와 수혜를 미디어 참여 주체에게 돌리는 일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학교로 돌아오기 전 부모님과 토론을 통해 시험을 보지 않겠다고 결정했고, 저는 그 결정을 존중했어요. 양심과 소신에 따라 행동하는 모습, 압력이나 피해를 감수하면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하는 미안한 마음을 대신하고 싶어요”
백기완 선생님이 초대장을 보냈다. 오늘(11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성균관대 유림회관 1층에서 ‘따끔한 한모금의 밤’을 연다는 초대장.
서울시교육청이 지난 10월 일제고사에 반대한 초중등 교사 7명 가운데 3명을 파면하고 4명을 해임하는 중징계 결정을 내렸다. 전교조 교사 7명이 무더기로 교육현장을 떠나야하는 극단적인 징계조치는 1999년 전교조의 합법화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최영묵 교수는 “RTV는 기획 엑세스를 통해 시청자참여 위주로 편성해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기획, 제작, 엑세스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는데, 공공채널 위탁 방식으로 가면 퍼블릭엑세스는 사실상 고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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