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초중고 교장 등 교육계 인사들과 함께 고승덕·유정현 한나라당 의원 등도 참석했다. ‘대운하’ 칭송 노래로 입길에 오른 가수 이은하 씨와 탤런트 정홍채 씨 등도 눈에 띄었다.
미국산 쇠고기를 \'띄우기\' 위한 \'중앙일보\'의 노력이 눈물겹다. \'중앙일보\'가 자사 기자들을 동원해 식당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 시민들의 사진을 \'연출\'해 보도했다, 누리꾼들에게 \'덜미\'를 잡힌 것.
경찰이 촛불집회가 열리는 서울 시청 앞 광장을 원천 봉쇄하고, 종교인들에 대해서도 사법처리를 언급하는 등 촛불집회에 대한 강경대응의 수위를 한 층 더 높이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닭장차를 넘어뜨리는 것이 폭력이냐 아니냐를 놓고 토론하는 것이 아니라 폭력이 시민의 권리인지 아닌지, 만약 폭력이 시민의 권리라면 어떨 때, 누가, 어떤 종류의 폭력을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토론하고 실천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슈가 365일 내내 걷는다면 2천700억 원이다. 연간 22조원를 만들려면 전 세계 로슈 직원들이 365일 내내 걷되, 지금까지보다 81배 더 빠른 걸음으로 걸어야 가능하다. 로슈야 365일 내내 눈썹 휘날리도록 뛰어보던가 아니면 업종을 변경해야겠다. 살인전문회사로.
교육계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후보지형은 8(보수):1(혁신) 구도다. 교육계 보수그룹을 자처하는 이는 현 서울시교육감인 공정택 후보다. 단 한명으로 분류되는 혁신 후보는 주경복 건국대 교수다.
조폭을 잡아 가두면 공공의 적이 처단되는지, 그것을 묻고 싶은 것이다. 단언컨대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폭염의 거리와 장맛비 내리는 광장으로 10대 어린것들부터 노인들까지 촛불을 들려 거리로 내몬 자들이 누구인가.
다시 김민선에게 돌아가자. 단 돈 1만 5천원이면 사는 번역서 ‘패스트푸드의 제국’(에릭 슐로서)을 읽어 보시라. 광우병 소가 문제가 아니라 당신이 1월에 먹은 그 햄버거 패트를 만들기 위해 비숙련 이주노동자들이 얼마나 저임금으로 혹사당하는지.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오후 8시 15분께 밝힌 입장에서 \"당초 대책회의 대표단이 청와대의 책임있는 사람을 만나 국민의 5대 요구 서한을 전달하려고 했으나 청와대 측이 \'책임있는 사람이 전달받기 어렵다\'고 했다\"며 \"맹형규 청와대 정무수석과 임삼진 시민사회비서관이 우리 대표단을 만나 대화할 것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오후 10시 현재 촛불 행렬은 조계사를 지나 안국역 방향으로 향했다가 다시 종로 쪽으로 행진중이다. 종로경찰서를 지나면서는 잠시 멈춰 \"연행자를 석방하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인권단체 활동가들은 오늘 배포한 \'어청수 경찰청장 현상수배 전단\'을 종로경찰서 문 앞에 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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