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철거민들은 또다시 철거민일 수밖에 없다

철거민들은 또다시 철거민일 수밖에 없다

최근 정부는 이들을 더욱더 인간 이하의 삶을 살도록 강요하고, 근본적으로 노숙인들이 그러한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대책이 아닌, 거리에서 안 보이도록 내쫓기만 하는 정책을 쓰고 있다. \'디자인 도시\'라는 명목 하에 도시를 깨끗이 하기 위해 노숙인, 노점상들을 내쫓겠다는 것이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시청이 막히면, 청계광장으로 가면 되고

[미친소가 몰려온다] 시청이 막히면, 청계광장으로 가면 되고

인터넷 카페 중심의 일부시민들은 \"대책위와 함께 할 수 없다\"며 자리를 떳고, 보신각을 지키는 시민들은 \"대안을 가져와 비판하라\"며 자리를 지켰다. 보신각은 대책위위 관계자가 사회를 보며 자유발언이 이어졌고, 자리를 뜬 시민들은 청계광장에서 촛불집회를 진행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끝없는 행진, “광장을 돌려달라”

[미친소가 몰려온다] 끝없는 행진, “광장을 돌려달라”

시청 앞 서울역 방향 도로 10차선 전부를 점거하고 나온 시민들은 이 도로에서 경찰과 맞닥뜨렸다. 경찰은 전경버스로 전 차선을 막아 놓았으며, 전경버스 앞에는 많은 수의 전경들이 대열을 갖추고 나와 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12일 더 많은 촛불을, 모여라 촛불아”

[미친소가 몰려온다] “12일 더 많은 촛불을, 모여라 촛불아”

65차 촛불문화제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다. 오늘(11일)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된 촛불문화제에는 1천 5백여 명의 시민들이 모였다. 시민들은 “청계광장은 우리가 처음 촛불을 들었던 곳”이라며 “내일(12일) 더 많은 촛불을 켜자”라고 목소리를 모았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숨 고른 촛불, 12일 다시 시청 광장으로

[미친소가 몰려온다] 숨 고른 촛불, 12일 다시 시청 광장으로

대책회의는 국민들에게 12일 서울 시청 앞으로 나와줄 것을 호소하고 있기도 하다.일주일만에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주관하는 토요일 촛불집회에 대규모 인원이 다시 모일지, 경찰이 원천봉쇄하고 있는 서울 시청 광장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생중계 알림] \’ 7.12 범국민촛불문화제\’ 생중계 예정

[생중계 알림] \’ 7.12 범국민촛불문화제\’ 생중계 예정

참세상은 12일 \’촛불은 계속 된다 – 범국민촛불문화제\’ 생중계를 할 예정입니다. 이 날은 미디어 활동가인 \’김수경\’씨를 리포터로 촛불문화제에 참가한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참세상 생중계 보기[클릭]: http://www.newscham.net/live 김수경, 나는 이런 사람! – 미디어 교육 기획자 및 강사로 활동 중이다. 독립영화와 대안 미디어 제작 및 교육, 함께 보고 글로 나누기에 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참세상 리포터는 어떻게 참여하게 됐는지? – 가장 열심히 하고 있는 교육 중 하나가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 교육이다. 이 교육을 통해 만났던 많은 분들이 독립영화와 대안 미디어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참세상에도 교육을 통해 만난 분들이 많이 계시고, 이런 인연으로 생중계 리포터를 하게 되었다. 참세상 생중계, 이렇게 생각한다 – 고맙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주류 언론으로부터 소외 당하는 소수자의 목소리를 끈덕지게 물고 늘어지는 유일한 언론이라고 생각한다. 또, 참세상 기자들의 활동 방식에 있어서도 존경스러운 부분이 많다. 논조나 내용에 있어서 진정성이 많은 느껴진다. 12일 생중계 컨셉이 있다면 – 컨셉이라기보다는… 지난 6월 리포팅 이후, 쭉 관심을 갖고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제초제에 항의하는 촛불같은 풀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제초제에 항의하는 촛불같은 풀

논둑, 밭둑을 따라 수천 만 개의 촛불이 켜졌다. 뚝새풀 이삭이 자라올라 꽃을 피웠다. 연한 녹색의 이삭에 흰색, 갈색 꽃밥이 덮여 촛불처럼 꽃이 피었다. 뚝새풀은 두해살이풀이다.

공정택 예비후보, 특목고 학원장에 선거총책 맡겼다

공정택 예비후보, 특목고 학원장에 선거총책 맡겼다

‘특수목적고(특목고) 확대’ 공약을 내놓은 공정택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74)의 선거 총책임자가 현직 유명 특목고 학원 원장인 것으로 밝혀졌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촛불시민 강제연행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 촛불시민 강제연행

짧게 촛불집회를 진행한 500여 명의 시민들이 인도를 따라 종로방향으로 행진을 했으며, 오후 9시 50분 현재 을지로입구 내외빌딩 앞 인도에서는 경찰이 시민들을 고립시킨 후 강제연행을 시작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주성영 의원사무실 점거농성 시민들 전원 연행

[미친소가 몰려온다] 주성영 의원사무실 점거농성 시민들 전원 연행

경찰은 이날 오후 3시 30분경부터 병력을 투입해 점거 농성을 벌이던 시민 7명을 전원 연행했다. 또 이 과정에서 진압에 항의하며 사무실 앞에서 연좌시위를 벌이던 중증장애인을 포함한 시민 2명도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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