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생중계 현장에서 만난 성공회대 학생들의 노래 (무박2일 리포터 홍지)
어줍지 않게 대중의 \"지도부\"를 자임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전국적인 구조가 없이는 운동의 지속과 단결도 가능하지 않다는 점도 잊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대중을 \"이끈다\"기 보다는 \"토론\"하고 운동을 조직하고 확대하기 위한 틀은 여전히 필요하다. 그것은 무엇보다 운동 \"속에서\" 형성되어야한다.
고가약 논란이 일고 있는 백혈병 치료제 \'스프라이셀\'의 가격이 우여곡절 끝에 지난 1일 고시됐다. 고시된 가격은 70mg 1알당 5만5천원, 환자들은 이 약을 매일 2알 씩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연간 약값은 4천만 원에 달한다.
이름을 \'고정윤\' 이라고 밝힌 또 다른 네티즌도 \"나 실업자다. 너가 보태준 거 있냐. 100원짜리 하나를 줘봤냐\"고 성토하며 \"팔은 안으로 굽는다더니 동생 녀석하고 똑같네\"라고 이명박 대통령과 이상득 의원을 싸잡아 비난했다.
광우병의 발생원인은 1980년 중반에 있었던 영국 자본가 계급의 탐욕에 이어 제 2, 제3의 자본가 계급의 탐욕이 빚어낸 인재이다. 지금까지 광우병과 관련하여 전 세계 자본가 계급과 정부의 정치적 거짓이 존재했고, 우리도 지금 그들과 한판 싸움을 시작하고 있다.
쥐박이는 자기를 산꼭대기로 보내주기만 하면, 우리 모두를 잘 먹고 잘 살게 하겠다고 큰 소리 뻥뻥 쳤어요. 쥐박이는 아무도 먹지 않는 광우병 쇠고기를 잔뜩 담은 박을 산 밑으로 던졌어요. 산 아래 사람들은 깜짝 놀라 또 몰려들었죠.
어제(3일) 서울대 총학생회는 지난 28일부터 진행한 동맹휴업을 위한 총투표가 가결되었음을 밝혔다. 서울대 학생 총 유권자 1만 6천 990명 중 8천 769명(51.61%)이 투표를 해 이중 89.3%인 8천 701명이 찬성표를 던져 가결되었다.
정부가 여론에 떠밀려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출 중단을 미국 측에 요청했다\"며 \"미국 측으로부터 답신이 올 때까지 새 수입위생조건 고시를 유보하고, 모든 검역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입장을 하루 만에 번복했다.
영국을 포함한 유럽연합은 광우병 파동을 통해서 너무나 큰 교훈을 얻었다. 자국 국민의 생명보호를 위한 식품정책은 세계 어느 곳보다 강화되었으며 결국 무역 분쟁에서의 패소에도 불구하고 식품정책완화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지난 31일,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시위를 하다가 연행되어 구로경찰서에 48시간에서 1시간 빠진 47시간을 구금되었다가 나온 박진이라고 합니다. 법원이 발부한 지문채취영장에도 불복했기 때문에 한동안 신분조차 확인하지 못했던 피의자입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