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또 하나의 왕국, 삼성] 김용철 차명계좌 의혹 사실로 확인

[또 하나의 왕국, 삼성] 김용철 차명계좌 의혹 사실로 확인

김용철 변호사(전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법무팀장)가 제기한 삼성 비자금 조성 관련 의혹들이 하나 둘 사실로 밝혀지고 있어 주목된다.금융당국은 김 변호사 명의로 계설된 우리은행과 굿모닝신한증권 등에 대해 현장검사를 진행한 결과 개설된 4개의 계좌 모두 불법 개설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차별금지법 올바른 제정을 위한 \’반차별공동행동\’ 구성

차별금지법 올바른 제정을 위한 \’반차별공동행동\’ 구성

차별금지법의 올바른 제정과 반차별공동행동(준)이 구성됐다. \'반차별공동행동(준)\'은 2월 국회까지 긴급하게 대응해야 할 기획과 장기적 운동 전망을 가르며 내년 2월까지의 위상을 \'준비위원회\'로 하기로 했다.

3인3색. 문화예술인들의 대선 수다

3인3색. 문화예술인들의 대선 수다

문화연대 사이버 정치놀이터 \’미끄럼틀\’에서 마련한 수다회.총3회로 기획된 이번 수다회에서는 대통렬 예비후보 미술가 김윤환, 우리만화연대 평론가 백정숙,우익청년 ,은하해방전선의 윤성호감독 3인의 문화얘술인들이 참 재미없다는 이번 대선에대해 3인삼색의 \’썰\’을 풀었다.미술판,문화판,영화판에서 과연 이번 대선에 대해 어떤 뒷담화들이 벌어지고 있을까.대선을 20여 일 앞둔 2007년 11월 29일 남들은 퇴근하는 시간에 공덕동으로 새로 둥지를 튼 문화연대 사무실에서 이들의 기탄없는 이야기들을 들어보았다.

[이김춘택의 ‘무법천지 조선소’] \’청소년 성소수자\’가 처한 현실.. \’억압과 폭력\’

[이김춘택의 ‘무법천지 조선소’] \’청소년 성소수자\’가 처한 현실.. \’억압과 폭력\’

\'우리들\' 열 명 가운데 일곱 명은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자살을 생각해보았다. 우리들 두 명 가운데 한 명은 단지 다르다는 그 이유만으로 폭력에 시달린다. 우리들은 항상 여기에 있어왔지만, 이 세상에서 우리들은 없는 존재였다. 우리는, 청소년 성소수자다.

[이김춘택의 ‘무법천지 조선소’] 대선후보들, 트랜스젠더 요구 들어나 봤수?

[이김춘택의 ‘무법천지 조선소’] 대선후보들, 트랜스젠더 요구 들어나 봤수?

현재의 대선후보들이 트랜스젠더와 관련한 이슈에 ‘관심’이라도 표한다면 지금 나의 고민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렀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지율 수위를 다투는 후보들이 성소수자 혐오발언을 공공연히 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과연 어떤 요구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내신실질반영률 최저, 교사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내신실질반영률 최저, 교사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

예전 같으면 학년말 시험이 끝나자마자 겨울방학, 2월 달에 개학, 다시 봄 방학 등을 거칠 텐데 요즘은 무엇보다 연료사정이 좋아져 굳이 겨울방학을 하지 않더라도 따뜻한 교실환경이 가능해 2월 달 방학을 생략하고 12월 말일까지 2학기 수업을 연장하고 있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국내 최대 해양 기름유출 피해, 확산 막아야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국내 최대 해양 기름유출 피해, 확산 막아야

국내 최대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 충남 태안군 만리포앞바다에 다녀왔습니다. 맑디 맑던 바닷물은 유조선에서 흘러나온 검은 기름이 백사장을 뒤덮고 있었습니다.

태만과 과태료

태만과 과태료

누구든 대선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다. 전철을 타고가면서, 걸으면서, 차나 술을 마시면서, 집에서 식구들과 대선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런데 누구든 언제어디서든 주민등록증을 보여주고 말해야 한다면 얼마나 황당한 일인가?

[이김춘택의 ‘무법천지 조선소’] \”등\”에 대한 분노에서 반차별 운동으로

[이김춘택의 ‘무법천지 조선소’] \”등\”에 대한 분노에서 반차별 운동으로

17대 대선정세에서도 성소수자의 인권문제는 전혀 의제로도 취급받고 있지 못하다. 대선후보들에 보낸 차별금지법안의 훼손에 대한 질의서 중 “성적지향”이 삭제된 것에 대한 질의에서도 민주노동당과 한국사회당 후보들만이 제대로 된 답변을 해주었을 뿐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는

[한장의정치] 병영문화로부터의 탈피를 위하여

[한장의정치] 병영문화로부터의 탈피를 위하여

얼마 전 상당히 추운 날씨 속에 나에게 부여되었던 예비군훈련 시간을 모두 소화해냈다. 혹자는 남자가 예비군을 마치면 완전히 아저씨가 된다고 하면서 예비군인 것이 낫다고 하기도 한다. 그러나 적어도 나나 내가 봐온 예비군들은 예비군이 상당히 소모적인 조직이며, 병영문화를 사회에 유지시키는 조직이라는 데 생각을 같이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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