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여권/전자여권’에 지문을 수록하도록 하는 여권법 개정안이 11월 20일 국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는 본인확인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서 여권에 지문을 수록해야 한다고 한다.외교통상부의 천진난만함이 좀 당황스럽지만, 그들의 주장을 다음과 같이 반박한다
(사)제주4ㆍ3연구소와 제주대학교는 14일 제주국제공항 내 4ㆍ3희생자 유해발굴현장에서 현장설명회를 갖고 발굴 현장을 공개했다. 4ㆍ3 당시 제주도내 최대의 학살터로 알려진 옛 정뜨르비행장(현 제주국제공항) 학살ㆍ암매장 추정 지역에서 완전유해(두개골 기준) 36구, 부분유해 737점, 유류품 75점이 확인됐다.
정보화 시대에 들어서면서 개인정보 보호는 국가의 가장 중요한 임무 중 하나가 되었다. 한 국가 내에서는 물론 국경을 넘나들면서 정보가 흐르는 사이버 세계에서 자국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것은 국가의 기본적인 임무이다.
2007년11월21일(수)~27일(화)(7일간)
청와대부터 경제단체들까지 반대하고 있는 \'삼성 특검법안\'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권단체연석회의 등 인권단체들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 국회를 압박했다.
최근 김포외고, 명지외고 등 외국어고 입시문제 유출사건은 많은 이들의 분노를 자아내게 했다. 역시 명문고등학교 진학이 명문대로 직행한다는 보편적인 인식을 확인케 한 사건이었다. 그동안 제기돼 온 특목고와 입시전문 학원 간의 유착의혹이 낭설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확인시켜주었다.
대한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 5단체는 16일 오전 남대문로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삼성 비자금 조성 의혹 관련 특검 도입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제 17대 대통령 선거를 맞아 또다시 방송의 공공성과 독립성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지금은 정치권력이 방송을 장악해 \'정권 나팔수\'로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다. 거대 자본들에게 방송을 아예 통째로 팔아넘겨 민영화하겠다는 것이다.
각 정당이 \'삼성 특검법안\'을 발의한 가운데 검찰이 돌연 독립적인 \'특별수사·감찰본부\'(수사감찰본부)를 설치해 삼성 비자금 의혹 사건을 수사하겠다고 밝히고 나서 주목된다. 그간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참여연대 등은 검찰에 독립적 수사팀 구성을 여러 차례 촉구해 왔으나, 검찰은 이번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에 배당한 바 있다.
수능을 거부한 허그루 군은 \"교육과정이 대학을 가기 위한 과정으로 배치되어 있다\"며 \"배우는 것이 먹고 사는 문제와 직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허그루 군은 또 \"시간을 투자한 12년 간의 교육과정에서 배웠던 것이 결국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뭐하러 학교에 다니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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