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하반기 들어서 \'입시폐지 대학평준화\'운동의 모습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했다. 23일 이수역에 위치한 전교조 서울본부 사무실에서 만난 조희주 입시폐지대학평준화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은 \"신정아부터 김포외고까지 학벌구조에서 비롯된 사회 현상의 영향으로 교육문제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폭발적으로 터져나왔다\"고 지적했다.
24일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 \'입시폐지 대학평준화 전국 공동행동의 날\', 이력만큼이나 다양한 주체들이 모였지만 이들은 모두 한 목소리로 주장했다.
오늘 국회에서 특검이 통과됨에 따라 삼성 비자금 사태가 새로운 국면에 돌입했다. 국회 마지막 날인 오늘 통과된 법안은 삼성그룹의 지배권 승계 관련 수사방치 의혹을 받고 있는 4건의 고소고발 사건을 비롯, 불법 비자금을 조성경위, 2002년 대선자금 및 최고권력층에 대한 로비자금 등의 의혹 수사가 포함됐다.
양문석 사무처장은 이학수와 홍석현, 삼성과 중앙일보가 1997년 대선 당시 무슨 짓을 했는지 녹취록으로가 아니라 육성을 국민들에게 있는 그대로 들려줘야 한다며, \"이들의 음모, 국권 파괴 행위를 이제는 MBC 보도국이 9시 뉴스데스크에서 국민들에게 들려주고 보여\" 줄 것을 호소했다.
인터넷실명제 실시를 앞두고, 진보네트워크와 민중언론참세상이 공동으로 성명을 냈다. 대선을 앞두고 실시되는 선거운동 기간 중 인터넷실명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다.
200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11월 27일부터 인터넷 실명제가 실시됩니다. 이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6에 의한 것으로, 선거운동기간 중에 인터넷언론사는 모든 게시판, 대화방에 이용자의 실명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적 조치를 해야만 합니다.
진보정치연구소는 삼성공화국과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를 다룬 프로젝트 보고서 \'삼성공화국과 기로에 선 한국 민주주의\'를 발간했다.
자본론 번역이 가장 큰 업적이었다. 이 세계가 자본가들의 이윤추구 욕심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세계 서민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해 나가야 한다... 김수행 서울대 교수는 22일 오후 5시 호암교수회관에서 가진 기념논문집 봉정식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2007년 대통령 선거가 코 앞인데 인터넷이 웬일인지 조용하다. 대선시민연대, 대선미디어연대, 인권단체연석회의, \'인터넷선거실명제폐지공동대책위원회2007\'(실명제폐지공대위) 등은 \"선거 공간이 시대착오적인 선거법과 선관위(선거관리위원회), 경찰, 검찰로 인해 \'침묵\'을 강요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이들에게 미안하다. 환하게 웃고 신나게 뛰어놀아야 할 나이에 입시지옥으로 내몰아서 미안하다. 아이들에게 환한 웃음을 되돌려주기 위해 학부모가 앞장서겠다\" \"대학서열화라는 현존하는 입시 구조 속에서 청소년을 위한답시고 교육제도를 아무리 바꾸어봐야 변함이 없다. 청소년들이 나서야 교육문제가 실질적으로 바뀔 수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