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 실천 과제로 오는 10월 17일 세계빈곤철폐의 날 맞이 빈곤심판 민중행동 결합과 2008년 1월 세계사회포럼(WSF)의 국제 실천의 날에 동참하며, 100주년 3.8대회를 같이 준비하고 공동행동을 하자고 결의했다.
가깝고도 먼 거리에 있는 사회운동과 정치운동이 만났다. 1일 ‘사회운동과 정치운동’ 워크숍은 사회운동과 정치운동의 연대와 상호 발전을 위해 한걸음 다가서는 시도였다.
사회공공성이란,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만큼’ ‘필요한 때’에 제공되는 것이다.
학교별로 산학협력 실태, 구조조정의 실태를을 조사하고 공식 발표된 취업률의 거품을 걷어내 취업이데올로기를 벗어나는 작업들이 제안되었고, 진보적 대학의 상을 제시하여 사회적 논의를 확산을 제안하며 워크숍은 마무리됐다.
사회운동포럼에서 2일 마련된 \'비정규운동의 비상을 위한 원탁토론 - 비정규직 조직화,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는 비정규직 노조는 물론 비정규직 조직화에 힘써 온 사회단체 활동가들이 모여 그간의 고민을 털어 놨다.
\'이주노동자의 주체적 조직화\'라는 것은 \'이주노동자운동 전반에 있어 그 선두에 이주노동자들이 당당히 자신들의 문제를 직접 해결 할 수 있는 이주노동자의 주체화라는 점과 내국인노동자들과의 지속적인 연대와 단결 속에서 이주노동자를 주체로서 조직화함으로써 기존의 정세를 바꿔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공통의 태제를 확인했다.
‘기본생활권투쟁’으로 설정하였을 때, ‘ 당사자를 어떻게 조직할 것인지’, 불안정노동철폐운동과 반빈곤운동의 소통과 연대를 어떻게 할 것인지, 인권운동과 反빈곤운동의 연대는 어떻게 할 것인가 등 이다. 있었다.
노동자 계급 구성에 대한 원론적 입장을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시작은 \'비공식 부문 종사자\'들에 대한 \'노동자\'의 의제를 던지고, 고민을 시작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일 사회운동포럼 세 번째날 열린 2007여성대회에서는 기존의 여성운동에 대한 염증과 새로운 여성운동에 대한 갈증이 동시에 터져나왔다.
사실 지금까지의 반전평화운동에 대하여 진솔하고 깊이 있는 평가와 반성의 자리가 부족했다. 이번 사회운동포럼의 반전평화 워크숍을 계기로 반전평화운동 내의 토론이 더욱 활성화되고 운동의 질적, 양적 성장을 가져오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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