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대문운동장은 마침내 철거되는가

동대문운동장은 마침내 철거되는가

과거의 흔적이 미끈하게 지워진 서울을 거닐면서, 오늘의 서울 사람들에게 이곳은 더 이상 과거를 회상시키지 못한다. 오히려 집과 도시, 그리고 공간은 재산증식의 수단으로 전락한지 오래다.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미리 보는 ‘사회운동포럼’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미리 보는 ‘사회운동포럼’

이상훈 사무국장은 \"포럼 첫날, 논의가 다 풀리지 않더라도 다양한 문제제기들이 나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소개하며 \"차이에도 불구하고 같이할 수 있는 부분과 합의 지반을 공동선언, 전략과제 형태로 정리해서 사회운동총회에서 논의, 결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사회운동 포럼…안 오면 후회 할지도\”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사회운동 포럼…안 오면 후회 할지도\”

우리가 우리의 현실을 만드는 운동론도 만들고 방법도 찾아내야 한다. 색안경 끼지 말고 경계를 허무는 과정에 많은 활동가들이 자신감을 갖고 함께 하길 바란다.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싱싱한 평화를 부르는 히말라야시다

[강우근의 들꽃이야기] 싱싱한 평화를 부르는 히말라야시다

히말라야시다는 보기만 해도 마음까지 시원하게 하는 나무다. 원뿔 모양으로 하늘을 향해 치솟은 우람한 모습이 시원시원하다. 이름에 원산지인 \'히말라야\'가 들어 있어 더 시원한 느낌이 든다.

\’강남엄마 따라잡기\’와 창훈의 죽음

\’강남엄마 따라잡기\’와 창훈의 죽음

다행히 드라마는 다소 희망적인 결말을 예고하듯이 극중 하희라는 부모로서 각성의 기미를 보이고 극중 또 하나의 강남 엄마인 정선경은 커다란 가위를 가지고 다니며 특목고 합격률을 광고하는 학원버스에 걸린 현수막을 ‘움직이는 악의 본부’라며 잘라내고 만다. 긍정적 조짐이다.

\”동성애자 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동성애자 아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요?\”

\"저는 동성애자 자녀를 둔 부모입니다. 제 아들이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며칠 전 말을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당황스럽고 화가 나서 아들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제 아이가 게이라니.\"

누구와,어디서,어떻게… 살까나?

누구와,어디서,어떻게… 살까나?

단신가구를 위한 주택정책의 필요성과 ‘정상가족’을 넘어서는 대안공동체 주거권의 실현이라는 접점에서 함께 나눌 고민들이 더욱 많다는 점에도 모두들 고개를 끄덕일 수 있었다.

\”최저생계비, 대통령이 나서서라도 현실화해야\”

\”최저생계비, 대통령이 나서서라도 현실화해야\”

\"최저생계비는 ‘국민이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 소요되는 최소한의 비용’이라고 법에 명시되어 있다\"며 \"이번 결정은 최저생계비를 결정한 것이 아니라 통제와 관리의 기능을 담당할 제도의 예산 수준을 합의한 것에 다름 아니다\"고

시민방송RTV 3기 이사진 구성

시민방송RTV 3기 이사진 구성

시민방송 RTV 신임 이사장으로 이효성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원장이 선임됐다. 백낙청 전 이사장은 명예 이사장으로 위촉됐다.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사회운동, 관성을 넘어 직접 소통에 나선다

[소통/연대/변혁 – 사회운동포럼] 사회운동, 관성을 넘어 직접 소통에 나선다

운동의 위기는 우리 밖에도 있고, 우리 안에도 있다. 그동안 주로 밖으로 향했던 고민의 방향을 우리 안으로도 한번 맞추어 보자. 우리 운동 안에서 곪고 있는 문제들을 끄집어내고 고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머리 맞대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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