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연합, 문화연대 등 시민단체에서 \'국립공원 문화재 관람료 부당징수에 대한 불복종 운동\'을 시작한다.
억만 갯벌 생명을 생매장 시키고 선사 이전부터 대대로 내려온 어민들의 삶의 터전을 빼앗아간 ‘킬링필드’를 깔고 앉아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다니 이것이 바로 ‘집단광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전북지역 시민사회, 종교, 학생, 노동단체 회원들이 새만금 갯벌 살리기와 군산 미군기지 확장 반대, 생명평화를 위한 자전거 행진에 나선다. 새만금에서 ‘락페스티벌’ 축제가 열릴 예정이고, 수십년 동안 소음피해, 기름 유출 등 환경 피해를 당해온 군산 미군기지 주변이 이번에는 기지 확장으로 위협받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들은 하루에 두 시간으로 씻고, 먹고, 입고, 외출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냐”는 발언을 통해 정부의 졸속적인 활동보조사업이 진정 장애인을 위한 정책이 아닌, 단지 보여주기 위한 정책임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나는 한국사회포럼의 ‘식량주권대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토론문을 제출했다. 전농 측은 내 토론문 중 일부 삭제를 요구했다. \'삭제\' 요구는 정부나 국회 주최의 토론회에서도 경험한 적이 없는 그야말로 “아닌 밤중에 홍두깨!”였다.
이광열 사무국장은 \"구속노동자들이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는 것, 안과 밖이 같이 싸워 감옥과 획일적 지배에 맞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확인하는 공동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방부가 제주도의 유치동의 결정으로 더 이상 주민의 의사를 묻지 않고 2009년 1월 착공을 골자로 한‘제주해군기지건설 로드맵’을 발표한 가운데, 제주도내 각계를 아우른 反기지 범도민기구가 출범했다.
국기에 대한 맹세와 경례를 반대한다? 새삼스러운 주장일까? 최근 제정된 대한민국 국기법이 오는 27일 시행을 앞두고, ‘국기에 대한 맹세와 경례를 거부’하는 인권사회단체와 이 법에 따라 일상적으로 의무를 져야 할 학생, 교사의 반발이 거세다.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다는 주관적 자족을 제외한다면 모든 객관적 지표는 수년째 운동의 위기를 말해왔다. 감히, 오늘의 ‘운동’을 약평해보자면 민주주의의 형식적 제도화와 자유주의 확대에 따른 체제 친화적 시민운동의 성장과 자본주의의 성장과 고도화에 따른 계급운동으로서의 변혁적 사회운동의 역동성 축소를 동시에 경험하고 있는 상황이다.
교육을 통해 가르쳐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는 결국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 무엇도 사랑할 수 없습니다. 한 존재에게 중요한 것은 자기 존재의 위엄에 대한 감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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