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속적인 문제제기에도 성차별 해소 갈 길 멀다

지속적인 문제제기에도 성차별 해소 갈 길 멀다

한국여성민우회 고용평등상담실에서 2006년 고용평등상담을 토대로 여성노동상담 경향 분석 및 주요 상담 사례를 발표했다.

여직원 결혼하면 퇴직해야 한다?

여직원 결혼하면 퇴직해야 한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9월 대전방송 A씨가 진정을 제기한 건에 대해 (주)대전방송 대표이사에게 “계약직 여성 아나운서가 본인의 의사에 반해 퇴사한 것은 성차별적 결혼 퇴직 관행 때문이므로 계약직 여직원의 결혼 퇴직 관행을 개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것과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권고 받은 사실을 전 직원에게 알릴 것”을 16일 권고했다.

시민의신문공대위 “시민사회가 이해할 수 있는 논의되어야”

시민의신문공대위 “시민사회가 이해할 수 있는 논의되어야”

시민의신문 이사회가 17일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시민의신문사태해결을위한공동대책위원회(시민의신문공대위)'는 전날인 16일 성명을 내고 "시민의신문 사태에 책임 있는 해결을 당부"했다.

“김명호 사건 우리 교육계와 법조계의 모순의 결과”

“김명호 사건 우리 교육계와 법조계의 모순의 결과”

교수노조는 17일 '김명호 교수 사건은 우리 교육계와 법조계의 모순의 결과이다' 제목의 성명을 발표해 "이 사건을 단순하게 억울한 한 교수가 저지른 폭력 행위 정도로 간주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또한 "억울하게 해직된 교수들은 즉각 복직되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석궁이야기] 석궁 사건, 사법권력 반성의 계기로 삼아야

[석궁이야기] 석궁 사건, 사법권력 반성의 계기로 삼아야

무소불위의 사법 권력이 사회적 약자의 시각으로 정의를 바라보려는 혜안을 버리고, 가진 자, 힘 있는 자들의 눈으로 정의를 바라볼 때 우리사회 또 다른 김명호‘들’은 권력의 심장을 향해 활시위를 당길 것이다.

[석궁이야기] 수학자 김명호, 10년 맺힌 한 풀릴까

[석궁이야기] 수학자 김명호, 10년 맺힌 한 풀릴까

항소심 재판부가 학문적 양심과 10년 이상 굴절되어 고통받아온 한 연구자의 삶을 치유하는 결정을 내릴 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석궁이야기] 수학자 김명호, 10년 맺힌 한 결국 못 푸나

[석궁이야기] 수학자 김명호, 10년 맺힌 한 결국 못 푸나

김명호 교수의 홈페이지에 따르면, 박홍우 부장판사에 대해 "불자의 탈을 쓴, 전형적인 위선자"이고 "쓰쳐 지나간 십여 명의 판사들 중 최악의 판사"라고 쓰고 있다. 또 "원고의 신청, 변론녹음 신청, 각하신청, 항고, 구문권, 증인신청 등 단 하나도 받아들인 적 없이 전부 기각. 반면에 피고 성대의 위법신청 전부 수용"했다며, 재판 과정에서 느낀 점을 자세히 밝히고 있다.

복장단속집시법, 집시법 전면재검토 계기가 되어야 한다

복장단속집시법, 집시법 전면재검토 계기가 되어야 한다

적당히 하다가는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바리케이트를 치고 이를 악물고 물러서지 않았던 것이다. 지금 우리는 살기위해서 집시법을 재검토해야하고, 집회시위의 자유를 지켜야 한다. 재갈물린 민주주의는 우리의 것이 결코 아니다.

다~ 노조 때문이야!

다~ 노조 때문이야!

언론발 일명 ‘노사대결 시나리오’는 이번 현대차 파업에서도 어김없이 작동했다.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이 15일 오후 1시부터 부분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같은 날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5단체에서 공동성명을 발표하기까지에는 남부럽지 않은(?) 배경이 존재한다.

쪽방 월세 감당 못해 70대 할머니 목매 숨져

쪽방 월세 감당 못해 70대 할머니 목매 숨져

월세를 내지 못해 생활고에 시달리던 70대 할머니가 목을 매 숨졌다. 노무현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개헌을 부르짖던 11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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