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위험한 레즈비언의 화려한 꿈’ 문화제 열려

‘위험한 레즈비언의 화려한 꿈’ 문화제 열려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홍대 앞 카페 '프리버드'에서는 '위험한 레즈비언의 화려한 꿈'이라는 제목의 레즈비언 문화제가 열린다.

일상의 억압과 소수자의 인권展

일상의 억압과 소수자의 인권展

그곳에 가면 판자촌이 있고, 장애인이 있고, 비정규노동자가 있고, 실업자가 있고, 색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는 나, 그리고 우리가 있다.

인터넷실명제 확대 및 의무화 ‘실명제법안’ 발의

인터넷실명제 확대 및 의무화 ‘실명제법안’ 발의

인터넷 게시판 등에 실명제 도입을 사실상 전면 확대하고, 의무화하는 ‘정보통신망이용자실명확인등에관한법률안'(실명제법안)이 발의돼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

국제중, 공교육감부터 국제감각을 갖추라

국제중, 공교육감부터 국제감각을 갖추라

지금 시급한 것은 공교육감이 집요하게 파고드는 초등학생들의 국제감각이 아니라 공교육감부터 아동인권을 존중하는 국제적인 감각을 갖추는 것이 우선이다.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사람을 살리는 촛불”

[평택,철조망을 걷어라] “사람을 살리는 촛불”

‘평’화를 ‘택’한 사람들의 촛불이 2년을 맞았다. 2004년 9월 1일 그날은 평택 주민들이 처음으로 촛불을 든 날이었다.

카메라 불법강제연행하고 무슨짓을 하려고?

카메라 불법강제연행하고 무슨짓을 하려고?

경찰의 독립미디어 탄압

“남북경협, 우리 민족이 헤쳐가지 못할 일은 없다”

“남북경협, 우리 민족이 헤쳐가지 못할 일은 없다”

김춘근 민경련 부의장은 기념사에서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협력사업을 해나갈 때 우리 민족이 헤쳐나가지 못할 일은 없다"며 우리 민족과 남북경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찰, 활동보조인제도화 농성 장애인 70여 명 연행

경찰, 활동보조인제도화 농성 장애인 70여 명 연행

활동보조인서비스 제도화를 요구하며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천막농성을 진행하려던 장애인 등 사회단체 회원 70여 명이 경찰에 의해 연행되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장애인교육권연대 등으로 구성된 ‘활동보조인서비스제도화쟁취를위한공동투쟁단'(활동보조공투단) 소속 회원 120여 명은 이날 오후 2시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기만적인 활동보조인서비스제도화 획책하는 보건복지부 규탄 및 활동보조인서비스 생활시간 쟁취를 위한 대정부 투쟁 선포 결의대회’를 마친 뒤 곧바로 그 자리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장애인들이 천막농성에 돌입하자 경찰은 4시 20분경 병력을 투입해 천막 철거와 함께 활동보조공투단 회원들을 연행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심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5시 현재 연행된 70여 명은 마포, 혜화, 노원, 강북경찰서 등으로 호송되고 있다. 현재 정보중앙청사 앞에는 활동보조공투단 회원 50여 명이 남아 경찰의 폭력적인 연행에 항의하며, 항의 노숙농성을 전개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농성단을 둘러싸고, 추가 연행을 시도하고 있다.

인어공주를 돌려달라

인어공주를 돌려달라

지적재산권 등에 관해서 음반을 통해서만이 아니라 각종 강연 등을 통해서도 도전적인 문제 제기를 지속해온 예술 집단 Negativland와 디즈니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터로 일하던 팀 멜로니가 팀을 이루어 다시 한번 지적재산권에 대한 도전을 약간은 괴짜스러운 애니메이션을 세상에 내놓았다. 디즈니의 잘 알려진 만화 인어공주의 에리얼 캐릭터가 등장하고 갈은 만화 영화에 삽입됐던 “Part of Your World”도 들을 수 있다. Black Flag의 “Gimme, Gimme, Gimme”도 뒷부분에서 노래 가사의 암울함과는 어울리지 않게 장난스런 컴퓨터 그래픽과 이미지의 꼴라쥬로 역동적으로 다시 선보인다. 귀여운 인어공주가 음반 회사의 대리인 쯤으로 등장해서 거친 남성의 목소리로 저작물을 자신의 허락 없이 쓰면 고소해 버린다고 윽박지르는 모습에서 관객들은 아마도 저작권을 둘러싼 모순과 동시에 익살스러움에서 오는 쾌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모든 창조는 역사의 산물

모든 창조는 역사의 산물

2004년에 있었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를 소개하는 영상 공모제에서 1등 한 작품. 아래는 이 작품을 제작한 저스틴이 전해온 말이다. “제가 2년 전에 ‘모든 창조는 역사의 산물(Building on the Past)’을 만들었을 때, 저는 그 전까지 영화 제작에 대한 경험은 없었답니다. 사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 대해서도 몰랐는데요, 당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비영리 단체)에서 2분 분량의 비디오로 이를 홍보하는 영상 공모제를 한다고 해서 ‘재밌겠는데, 한 번 만들어볼까?’ 했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저작권법에 대해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 대해 조사해나갔습니다. 로렌스 레식(Lawrence Lessig)의 책들도 읽었고, 전자개척재단(Electronic Frontier Foundation)의 활동에 대해서도 알게되었습니다. 그 짧은 기간 동안, 저는 이전에는 별 신경도 쓰지 않았던 이 주제에 매우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몇 개월 동안 작업을 해서 ‘모든 창조는 역사의 산물(Building on the Past)’를 완성했는데요, 프리링거 아카이브(Prelinger Archive) 의 퍼블릭 도메인 비디오 자료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를 채택한 오디오 클립들, 그리고 내가 만든 그래픽 요소나 음악들을 사용하였고, 어도비 애프터 이펙트와 3D 스튜디오 맥스를 사용하여 편집하였습니다. 이 작품은 이 공모제에서 1등을 했습니다. 그래서, 텍사스 오스틴에서 있엇던 SXSW 필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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