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9일 경찰청 앞, ‘살인정권 규탄 기자회견’조차 막아

19일 경찰청 앞, ‘살인정권 규탄 기자회견’조차 막아

전용철범대위는 1시 경찰청 앞에서 ‘허준영 경찰청장 사퇴 및 노무현 대통령의 공식적 사과’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었던 것을 경찰이 저지했다. 전용철범대위 소속 한 농민은 경찰들을 향해 “이 경찰들 부시한테서 수입해왔나 보다”며 “수입쌀 먹고 잘해봐라”며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황우석 사태 진단] PD수첩의 용기, BRIC의 전문성, DC과갤의 상식을 사랑한다

[황우석 사태 진단] PD수첩의 용기, BRIC의 전문성, DC과갤의 상식을 사랑한다

해일이 거셀 때, 전문기자가 국익을 위해서 진실을 버리자고 노골적으로 선동할 때, 진보적 지식인들이 경악에 찬 목소리로 대중을 질타할 때, 한 구석에선 노닥거리면서도 합리와 상식을 잊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다.

[황우석 사태 진단] “설마 서울대 교수가 거짓말을 하랴”

[황우석 사태 진단] “설마 서울대 교수가 거짓말을 하랴”

황우석 교수는 영롱이에 관해 논문을 쓰지도 않았고, DNA 검사도 하지 않았고, 심지어 사진조차 제대로 찍어두지 않았다. 그러니까 황우석 교수가 ‘영롱이’라는 복제소를 만들었다는 주장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어떻게 이럴 수 있는가?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지원 예산이면 당장 혈액질환자 고통 던다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지원 예산이면 당장 혈액질환자 고통 던다

본인이 백혈병 환자이기도 한 건강세상네트워크 강주성 대표의 말에 따르면, 지금 당장 300억 원을 투입하면, 골수이식이 필요한 대부분의 환자에게 조직형이 맞는 골수를 찾아 이식해 줄 수 있다고 한다.

홍덕표 농민 끝내 사망

홍덕표 농민 끝내 사망

전북도연맹 김제시농민회 홍덕표 농민이 18일 0시 40분에 끝내 사망했다. 사인은 ‘경수 손상에 의한 폐렴에 따른 폐혈증’. 고 홍덕표 농민은 지난 11월 15일 전국농민대회가 열린 여의도에서 경찰 1차 진압과정에서 방패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한 달이 넘게 원광대학병원에 입원했고, 수술을 받고 치료하던 중 사지마비가 오고 의식이 흐려지면서 상태가 급격히 악화돼 “이틀을 넘기기 힘든 위독한 상태”라고 담당의사가 전한 바 있다. 전용철범대위는 “한 번의 집회현장에서 두 명의 선량한 국민을 공권력이라는 이름으로 죽인 노무현 정권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콩에서 열리는 WTO 6차 각료회의 저지를 위한 ‘한국민중투쟁단’이 대거 출국한 상황이어서 홍덕표 농민 사망과 관련된 대규모 활동들이 불가능한 상황, 홍콩 일정이 마무리된 후에나 본격적인 투쟁 계획들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의 ‘실체적 진실’, 황우석은 과연 누구?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의 ‘실체적 진실’, 황우석은 과연 누구?

나는 미리부터 말해두지만 이땅의 노동자 농민, 서민들과 모든 학자와 연구자들과 함께 황우석 사태의 책임을 질 마음이 전혀 없음을 분명히 밝혀둔다.

[황우석 사태 진단] 지식인은 도대체 뭐 하는 작자들인가

[황우석 사태 진단] 지식인은 도대체 뭐 하는 작자들인가

"브릭(BLIC)에 주목하고, 브릭에서 다시 한 번 정신을 맑게 하고, 그들이 대화하고 소통하는 모습에서 힘을 얻었다. 청년과학자들, 그분들이 영웅이다"

[황우석 사태 진단] 줄기세포는 존재 하는가

[황우석 사태 진단] 줄기세포는 존재 하는가

15일 MBC의 보도로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던 황우석 교수의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 연구의 진위문제에 대해 16일 황우석 교수와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이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혔다.

“끌어냈다기 보다는 불가피하게 밖으로 모셨다”

“끌어냈다기 보다는 불가피하게 밖으로 모셨다”

어제(15일) 오전 "찰청장 퇴진경찰청 수사국 인권보호센터(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기습 점거한 인권 활동가들이 오늘 오전 10시경 전원 끌려 나왔다.

[논설] 문 닫겠다는 사립학교, 정부가 접수하라

[논설] 문 닫겠다는 사립학교, 정부가 접수하라

애초에 국가가 책임져야 할 국민교육일진데, 도대체 언제까지나 국민들이 한 줌밖에 안 되는 교육 모리배들에게 끌려 다니며 구차하게 눈치를 보아야 하는가?

기사 20,499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