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활동가들 경찰청인권보호센터 점거 농성 돌입

인권활동가들 경찰청인권보호센터 점거 농성 돌입

“경찰은 진지하게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기 보다는 이종우 기동단장의 직위해제로 모든 것을 덮으려는 미봉책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는 경찰이 국민을 때려 죽여 놓고 현장 지휘 책임자 한 명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씌우려는 얄팍한 술책”

[황우석 사태 진단] 과학적 파시즘은 배아복제에서 탄생한다

[황우석 사태 진단] 과학적 파시즘은 배아복제에서 탄생한다

작년 1월 국무총리 산하 '인문사회연구회' 소속 및 인문과학자들이 배아줄기세포에 대해 별반의 논쟁도 주의주장도 없이 황우석 박사를 추켜세웠던 것은 사실 어머어마하게 낯뜨거운 일이다.

카드발급 남발하더니만, 이제는 사기죄?

카드발급 남발하더니만, 이제는 사기죄?

“대법원의 판결로 금융기관 및 카드사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금융피해자들을 상대로 공격적인 법적 대응과 과도한 추심행위로 이어질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한낱 기동단장 직위해제로 책임을 면하려느냐!

한낱 기동단장 직위해제로 책임을 면하려느냐!

14일 경찰청은 고 전용철 농민 사망과 관련, 폭력진압의 책임을 물어 이종우 서울경찰청 기동단장을 직위해제, 징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소식이 전해진 직후 민주노동당 및 ‘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고 전용철 농민살해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성명을 내 “한낱 기동단장 직위해제로 폭력살인을 은폐 축소하려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경찰청은 “지난달 15일 농민대회에서 전용철씨가 부상한 점이 확인됐다”며 “당시 집회에서 농민들에게 폭행당한 일부 대원이 방패로 가격을 하는 과정에서 농민 다수가 부상한 점을 인정하고 지휘책임을 물어 기동단장을 직위해제한다”고 밝히는 한편, 중상을 입은 홍덕표 농민의 부상 또한 폭력 진압에 의한 것이었음을 시인했다. 경찰청은 “시위 도중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진 홍덕표 농민이 의사에게 ‘경찰 방패에 맞았다’고 진술한 점과 홍덕표 농민의 이마와 인중에 물체에 의한 가격 상처가 있는 점 등을 볼 때 경찰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나 홍덕표 농민에 대한 손해배상에 대해서는 “아직 생각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홍덕표 농민은 현재 척추 손상으로 하반신이 마비된 채 전북 원광대병원에 입원중이나 폐렴 등 합병증이 겹쳐 위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폭력살인 은폐하려는 더러운 술책”

“이건희는 주식회사 검찰의 다이아몬드 회원”

“이건희는 주식회사 검찰의 다이아몬드 회원”

노회찬, “검찰의 이번 행동, 재벌 앞에 엎드리기” ‘X파일’보도 이후 지난 8월 노회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은 삼성 X파일 녹취록의 일부를 공개하며 전현직 ‘삼성 떡값’ 검사 7인의 명단을 전격 공개한 바 있다. 이 때 공개된 전현직 검사는 최경원 前법무부장관, 김두희 前법무부장관, 김상희 법무부차관, 김진환 前서울지검장, 안강민 前대검중수부장, 홍석조 前검찰국장, 한부한 前법무부차관 등이다. 검찰은 14일, X파일 수사결과를 밝히며 노회찬 의원의 조사 필요성에 대해 공식 발표했다. 이에 노회찬 의원은 같은 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발표한 수사결과는 변호인의 변론 요지에 더 가깝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노회찬 의원은 이건희 삼성 회장 무혐의 처리에 대해 “검찰의 이번 행동은 재벌 감싸기를 넘어서서 재벌 앞에 엎드리기를 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며 “대한민국 검찰이 삼성그룹의 계열사가 아닌가, (주)검찰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갖게 된다”며 검찰을 비난했다. 떡값 받은 사람 있는데, 아무도 안받았다고? 또한 떡값을 받은 검사의 명단을 공개한 것에 대해 “검찰은 떡값 검사와 관련해서 전혀 수사하지 않았다. 심지어 법무부 감찰위원회에서도 감찰하지 않았고, 대검 차원에서도 공식감찰하지 않았다”며 “X파일에 따르면 홍석현 前주미대사가 전현직

“검찰, 삼성장학생임을 스스로 증명”

“검찰, 삼성장학생임을 스스로 증명”

검찰은 이건희 삼성회장과 홍석현 前주미대사, 이학수 삼성구조본부장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이에 반해 이 사실을 보도한 이상호 MBC기자와 김연광 월간조선 편집장은 도청자료를 공개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이다.

[황우석 사태 진단] 추상적 생명윤리 아닌 인간의 고통에 주목해야

[황우석 사태 진단] 추상적 생명윤리 아닌 인간의 고통에 주목해야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의 고통, 구체적으로 인간의 고통 현상에 주목하는 것이다. 인간의 고통은 매우 구체적인 어떤 조건 아래서 경험된다.

[강요된 침묵, 이제 감염인의 목소리를 들어라!] 감염인에게 날아든 해고통지서, ‘직장검진’

[강요된 침묵, 이제 감염인의 목소리를 들어라!] 감염인에게 날아든 해고통지서, ‘직장검진’

“건강검사가 감염인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노동통제를 위해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직장 내 건강검사가 오히려 질병에 걸린 노동자들을 배제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전농, 강추위와 경찰의 위협 속에서도 노숙투쟁 강행

전농, 강추위와 경찰의 위협 속에서도 노숙투쟁 강행

전용철범대위 소속 전농 대표단은 13일 2시부터 청와대 앞에서 노숙투쟁에 돌입했다. 현재 노숙투쟁 현장은 천막도 치지 못한 채 영하 14도의 강추위를 온몸으로 막아내며 진행되고 있다. 또한 경찰병력과 차량이 노숙농성 현장 주변을 에워싸 외부와의 접촉마저 단절됐다. 음식물 반입조차 어려워 노숙농성에 들어간 전용철범대위 소속 전농 대표단은 식사도 제대로 못한 상황이다. 뿐만아니라 농성단은 농성에 들어간 직후부터 경찰의 연행 위협에 시달렸다. 경찰의 엄포와 강추위 속에서도 농성대표단은 노숙농성을 강행하겠다고 밝혔고, 이에 7시경 광화문에서 촛불집회를 벌릴 예정이던 촛불집회 참가자 40여 명은 긴급하게 청와대 앞으로 집결해 강하게 항의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청와대에 차례로 도착한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겹겹이 둘러싸고 노숙농성장으로의 진입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이들까지 추가 연행하겠다고 위협했다. 촛불집회참가자들은 “지나가는 시민의 길을 왜 막느냐”거나 “화장실은 보내줘야 할 것 아니냐”고 향의하며 1시간 30분 가량을 대치, 결국 경찰의 “오늘밤 대표단 연행은 하지 않겠다”는 것을 확인한 뒤 해산되었다. 또한 경찰이 해산하는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경복궁역까지 양쪽에서 동행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한편 노숙농성에 들어가기 앞서 전용철범대위는 2시 청와대 앞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공식 사과와 폭력살인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그리고 매트릭스 시스템 속의 한국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그리고 매트릭스 시스템 속의 한국

미국식 영리 의료와 민간의료보험 확대를 의미하는 의료산업화로 비용은 올라가면서 의료서비스의 질은 오히려 하락하는 미국의 영리병원의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는 것이 ‘달콤한 환타지’의 ‘비극적’ 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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