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대병원에 고 전용철, 홍덕표 농민 합동분향소 설치

서울대병원에 고 전용철, 홍덕표 농민 합동분향소 설치

18일 사망한 고 홍덕표 농민의 빈소가 김제 새만금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전용철 농민 빈소에는 21일부터 고 홍덕표 농민의 분향소가 마련돼 합동 분향소로 유지한다. 고 전용철 농민에 이어 두번째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고전용철농민범대위’는 ‘고전용철,고 홍덕표 농민범대위’로 확대되었다. 이에 ‘고 전용철, 고 홍덕표 농민 범대위’는 고 홍덕표 농민의 장례절차를 고 전용철 농민과 함께 진행하기로 하고 정부 당국의 추가적 조치를 감안하면서 구체적인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우석 사태 진단] “서울대조사위의 철저한 조사 필요”

[황우석 사태 진단] “서울대조사위의 철저한 조사 필요”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연구 진위에 대한 논란에 대해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 교수들을 비롯해 교수단체들이 서울대 조사위의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찰폭력 추방’ 촛불, 전국 경찰청 앞 밝혀

‘경찰폭력 추방’ 촛불, 전국 경찰청 앞 밝혀

‘농업의 근본적 회생과 고 전용철 고 홍덕표 농민 살해규탄 범국민대책위’(범대위)는 이날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북 등 전국 12개 지역 59곳 각 시도 경찰청 및 경찰서 앞에서 동시다발 촛불문화제를 개최했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시마네현 나까우미 간척 방조제, 일부 철거 후 다리로 연결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시마네현 나까우미 간척 방조제, 일부 철거 후 다리로 연결

철거의 이유는 해당 자치단체인 토토리현(鳥取縣)이 제방으로 인하여 주변 지역 주택의 침수위험이 있다고 주장하였기 때문이라고 하며, 근처 시마네현(島根縣)도 제방 철거에 동의하게 되었다고 한다.

[강요된 침묵, 이제 감염인의 목소리를 들어라!] 누구에게 말할 것인지는 내가 결정할 문제라구요!

[강요된 침묵, 이제 감염인의 목소리를 들어라!] 누구에게 말할 것인지는 내가 결정할 문제라구요!

다른 사람에게 알려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환자가 그 필요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동의한 상태에서만 고지될 수 있고, 궁극적 판단이 의료인이나 관련 행정종사자가 아니라 환자본인에게 달려 있어야 한다.

범대위 ‘경찰폭력 추방의 날’ 선포, 전국 10개 지역 집회 예정

범대위 ‘경찰폭력 추방의 날’ 선포, 전국 10개 지역 집회 예정

“전두환 정권 이후 경찰이 그토록 무차별적인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처음 봤다”며 당시의 상황을 전한 뒤 “앞에 선 전경들이야 지시대로 했다고 하지만, 그 지휘 책임자인 허준영 경찰청장과 더 위로는 노무현 대통령은 그 책임을 면할 수 없다”

[황우석 사태 진단] 과학기술과 시장 주체의 네트워크가 국가로 확대

[황우석 사태 진단] 과학기술과 시장 주체의 네트워크가 국가로 확대

황우석이라는 과학권력은 줄기세포의 경제적 효과를 부풀림으로써 대중들에게 의료산업에 대한 기대와 환상을 심어줌과 동시에 국가의 자원이 집중되도록 하고 산업계는 대중의 지지를 ‘의료선진화’ 추진의 여론 형성에 활용하고 있다.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방조제를 열어라, 철거하라

[주용기의 생명평화이야기] 방조제를 열어라, 철거하라

아리아께해의 재생은, 이전의 조류를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방조제를 열어, 방조제를 철거하는 것이 불가결하다고 생각됩니다.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홍콩 WTO, 쌀 개방, 비정규직

[황우석 사태 진단] 황우석, 홍콩 WTO, 쌀 개방, 비정규직

윤리는 과학연구와 시장의 지속 가능성 여부를 판가름하는 최소한의 기준이다. 과학연구의 공공성과 노동의 사회 공공성, 과학기술의 민주주의와 사회 전체의 민주주의를...

여전히 경찰 폭력 난무한 ‘촛불집회’

여전히 경찰 폭력 난무한 ‘촛불집회’

고 전용철 농민에 이어 홍덕표 농민까지 끝내 사망하면서 24회를 맞은 ‘고 전용철 열사 추모 및 노무현 정권 규탄 촛불집회’는 광화문에서 경찰청까지 자리를 옮겨가며 진행되었다. 경찰의 움직임은 더욱 부산했다. 광화문 4거리에서부터 서울적십자병원까지 종로구와 중구를 넘나드는 문화제 참석자들의 행진을 계속 따라붙으며 만반에 대비를 하는 상황. 결국 경찰은 경찰청에 다다른 서울적십자병원 4거리에서 집회참석자들을 막아세웠고 이어 경찰청까지 경찰병력을 뚫고 뛰는 집회참석자들을 곤봉과 방패를 앞세워 개별적인 진압에 나섰다. 서울적십자병원 4거리에서부터 경찰청까지 이르는 도로 곳곳에서 경찰과 집회참가자들은 2,3명씩 무리 지어 몸싸움을 벌였고 경찰청에 다다른 집회참가자들은 경찰청 정문에서 앞을 가로막은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러한 가운데 이들 무리에서 이탈된 10여명의 집회참가자들이 경찰청 정문 도로에 도열해 연좌농성에 들어갔다. “살인경찰 물러가라. 경찰청장 사퇴하라. 살인정권 노무현은 사과하라” 그러나 이들의 연좌농성도 오래가지 못했다. 집회참가자 주변으로 경찰병력이 간격을 좁히며 조여오기 시작했고 갑자기 집회참가자와 경찰들간의 몸싸움이 벌어지기 시작했던 것. 경찰지휘관의 “때리지 말라”는 공허한 외침을 뒤로 한 채 흥분한 경찰의 ‘공공연한’ 폭력이 난무하기 시작했다. 한 집회현장에서 두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자 이를 의식한 듯, “폭력진압하지마라”는 경찰지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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