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예루살렘에 사는 1500여 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집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이스라엘이 동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의 집이 불법이기 때문에 철거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라고 <알자지라>가 보도했다.
팔레스타인과 관련해서 강연을 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팔레스타인-이스라엘 관계의 해결책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십니다. 그러면 저는 ‘아랍인이건 유대인이건, 팔레스타인인이건 이스라엘인이건 모두 평등한 권리를 누리며 사는 겁니다’라고 대답을 드립니다
프랑스와 이집트를 비롯한 인근 국가들의 노력에, 새롭게 출범한 오바마 행정부의 노력이 가세하면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해법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스라엘은 28일 가자지구와 이집트 국경에 위치한 라파지역 땅굴을 목표로 공습을 재개했다. 1월 18일 일방적 휴전을 선언한지 10일 만이다.
몇 미터 안 가서 아이들이 떼 지어 축구를 하고 있었다. 집과 학교의 파편들 속에서. \"이리와, 놀자\", 10살짜리 아이가 친구에게 말한다. \"전투기는 갔어.\"
올메르트 총리는 \"우리는 전쟁과, 전쟁을 넘어서는 모든 목표에 도달했다\"며, \"만약 우리 적들이 공격해온다면, 군사력으로 대응하는 자유를 준 것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자 시티에서는 폭발과 격렬한 총성이 이어졌으며, 휴전을 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이 계속되지만 결과를 얻을 가능성은 낮다고 <알 자지라>는 덧붙였다.
이스라엘이 민주적이냐? 다 그렇게 생각하지요. 민주적이라고 이야기 했을 때 팔레스타인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22%의 땅을 다 원한다면 거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시민권을 줘서 공동정부를 구성하면 되는 거예요.
2005년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철수하기 전, 이스라엘은 라파와 이집트 사이에 있는 팔레스타인 주거지역을 불도저로 밀어 군사불가침 지역을 만들고 라파 국경을 통제하고자 했다.
이집트 정부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협상을 중재하고 있지만, 가자 주민들이 요구하는 라파 국경 개방은 거부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가자여 우리를 용서해라. 라파 국경 개방은 우리 손에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이집트 정부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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