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되는 노동자들은 별도의 보상금 지급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제너럴모터스(GM)는 해고된 사무직 노동자들에게 조기퇴직 등의 조건을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고통은 이미 분담하고 있다.”고 “임금의 3~40%를 차지하는 연장근로 수당이 삭감돼 이미 고통분담 아니 전담하고 있다.”고 말한다. 고통분담론이 결국 ‘노동자 죽여, 기업 살리기’라며 비정규직과 부품사 노동자들의 고통은 더 클 것이라며 반발한다.
이명박 정부가 애초 공기업 민영화를 비롯한 공공부문 구조개편안을 5월 말로 당겨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6월 중으로 미뤄 공청회 등을 거친 다음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7일, 97번째 주주총회에서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의 회장인 릭 왜그너는 전 생산직 노동자의 22%에 달하는 2만5천의 인원을 2008년까지 감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모건 스탠리의 반응은 "옳은 방향을 행한 작은 발걸음"이다.
한국통신(대표 李啓徹)이 오는 2000년말까지 직원 1만5천여명을 대대적으로 감원한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1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한국통신 구조조정안이 마련돼 기획예산위원회와 협의를 마쳐 최종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가 재계가 7일 5대그룹의 대대적인 구조조정과 대규모사업교환(빅딜 )에 합의하면서 주력업종에서 제외된 기업 직원들은 한겨울 감원태풍에 휩 싸일 전망이다.
지난 1월 부분적인 민영화 단행 이후 이미 4만명을 감원한 도이체 텔레콤은 2만명을 추가 감원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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