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부분적인 민영화 단행 이후 이미 4만명을 감원한 도이체 텔레콤은 경쟁력 제고를 위해 2만명을 추가 감원할 계획이라고 론 소머 회장이 6일 밝혔다.

소머 회장은 빌트 암 손타그 신문과의 회견에서 또 다른 회사와의 인수.합병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사업전망도 밝지 않다. 주주들에게 좀 더 많은 이익을 남겨 주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도이체 텔레콤은 여전히 독일정부가 최대 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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