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추방

ICE에 체포됐다면, 그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ICE에 체포됐다면, 그다음에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미시간주 구금자들을 분석한 연구는 ICE에 구금된 이민자들이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추적했다. 이들 가운데 3분의 2는 가족과 법률 지원에서 멀리 떨어진 루이지애나주나 텍사스주로 이송된다. ICE가 미시간에서 체포한 사람 가운데 약 4분의 3은 결국 추방되거나 다른 방식으로 미국을 떠났다. 여기에는 미국에서 ‘자진 출국’을 선택한 약 20%도 포함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판사가 결정을 내리거나 추방 명령을 내리기 전에 스스로 미국을 떠나도록 유도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 다른 23%의 사건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구금된 사람 가운데 구제 조치를 받은 비율은 1%에도 미치지 못했다.

영국 극우의 현대사와 ‘영국 통일’ 집회에 수만 명이 몰린 이유

영국 극우의 현대사와 ‘영국 통일’ 집회에 수만 명이 몰린 이유

최근 런던에서 열린 ‘유나이트 더 킹덤(Unite the Kingdom, 영국 통일)’ 집회는 극우 세력이 얼마나 손쉽게 대중 시위를 조직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들은 오래된 논쟁거리를 도덕적 공황으로 재포장해, 이민과 범죄에 대한 공포, 그리고 정부에 대한 불신을 결합해 대규모 동원을 끌어냈다.

[인권오름] [발에 비친 인권풍경]② 2005년 프랑스 파리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인권오름] [발에 비친 인권풍경]② 2005년 프랑스 파리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누 씨는 정부에서 주는 문화공로상도 받았지만 한국 사회에서 그는 결국 \\\'불법체류자\\\'일 뿐이었다.

“18년 체류한 미누 강제출국은 다문화사회 부정”

“18년 체류한 미누 강제출국은 다문화사회 부정”

\"법 바깥에 있는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불법행위자로 모는 것은 이주민과 함께 산 한국인의 삶까지 부정하는 것이다. 정부는 다문화정책을 이야기하면서 한국에 존재하는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추방해 스스로 다문화를 부정하고 있다\"

민주노총·이주노조, UN인권이사회 7차 총회 참석

민주노총·이주노조, UN인권이사회 7차 총회 참석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UN인권이사회 7차 총회에 민주노총과 이주노조가 함께 참석해 한국에서의 이주노동자 탄압에 대해 알려가고 있다.

“이주노동자에게 불법체류 선택 강요”

“이주노동자에게 불법체류 선택 강요”

현행 고용허가제 규정은 자칫 이주노동자에 대해 강제근로 또는 사업장 이탈로 인한 불법체류 상태의 선택을 강요하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인권 침해적이라 할 수 있다.

“이주노동자 스스로 나서야 합니다”

“이주노동자 스스로 나서야 합니다”

2005년 4월 24일 한국 최초의 이주노동자 노동조합의 초대 위원장인 아노아르 후세인씨(37)씨가 26일 오전 9시 비행기로 고향인 방글라데시로 떠났다. 한국정부가 고용허가제를 실시하기 위해 대규모 강제추방정책을 실시하던 지난 2003년 말, 이주노동자 200여 명과 함께 강제추방저지와 미등록이주노동자 전면합법화를 위한 명동성당 농성투쟁단에 함께 했었다. 농성이 시작된 다음 해 2월 샤말타파 당시 농성단장이 출입국 직원들에게 길에서 납치되어 강제출국 당하자, 이후 농성 단장을 맡아 농성단을 이끌었다. 이날 인천공항에는 이주노조 까지만 위원장과 사무차장 등 지인들이 나와 아노아르 전 위원장의 귀국 길을 배웅했다. 아노아르 후세인씨는 노조가 설립된 지 삼 주도 안 된 지난 2005년 5월, 지하철역에서 출입국 직원들에 의해 폭행당한 후 연행되어 이후 청주 외국인보호소에서 1년 동안 강제퇴거를 거부하고 보호소 투쟁을 전개했었다. “1년간의 보호소 생활 중 여러 번 자살 생각해” 출국을 하루 앞두고 방송국과 가진 인터뷰에서 아노아르 위원장은 “1년 동안의 보호소 생활 중 자살을 생각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고 증언해 아직도 인권의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출입국 외국인 보호시설의 인권침해의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당시 힘든 부분에

[정세와노동] 여수에서 살해당한 이주노동자들

[정세와노동] 여수에서 살해당한 이주노동자들

한국 사회의 이주노동자가 온전한 노동자로서 인정되기 위해서는 그들의 굴레 만큼, 2중 3중의 투쟁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투쟁의 주체들은 자신들의 투쟁을 “온전한 법집행”, “최소한의 인간적 대우”로 한정시키려거나, 인종문제로 바라보고자 하는 정부 및 언론의 이데올로기를 벗어나야한다. 다행히 투쟁은 그렇게 진행되고 있는 듯 보인다.

오사카 노숙인 캠프 추방 강제대집행

오사카 노숙인 캠프 추방 강제대집행

오는 8월 오사카에서는 ‘2007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시 당국은 이 대회를 앞두고 지난 1월 18일 오사카 나가이 공원의 노숙인 캠프를 불도저를 동원해 강제로 밀어버린 일이 발생했다. 이어 25일 시 당국은 2월 5일에 강제대집행을 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했다.

고용허가제 2년, 이주노동자 추모식과 결의대회

고용허가제 2년, 이주노동자 추모식과 결의대회

2006. 8. 13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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