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집 없는 사람 분리수거 하겠다는 9.19주택정책

집 없는 사람 분리수거 하겠다는 9.19주택정책

마치 9.19대책이 서민 주거 안정 대책인양 보이고, 정부 또한 9.19의 의미를 공급확대를 통한 서민주거복지 기반 구축으로 유도하고 있다.

영화 속 개발이야기

영화 속 개발이야기

김 : 안녕하세요 <영화 날개를 달다>의 김소혜입니다. 안 : 안창규입니다. 김 : 벌써 2008년도 한 달이 지나갔는데요. 다들 새해를 잘 보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번 새해맞이는 여느 때보다 훨씬 걱정스러운 점이 많은 것 같아요. 안 : 예. 곧 새 정부가 출범할 것인데요. 인수위에서 내놓은 여러 정책들이 벌써부터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죠. 특히 새 정부는 경부대운하와 같은, 많은 시간과 고민 속에서 추진되어야 할 대규모 개발을 너무 쉽게 이야기하고 있죠. 김 : 새 정부는 개발과 발전의 논리로 각개의 반론을 잠재우려고 하는 것 같은데요. 그러한 개발의 환상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사실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지 않나요? 오늘은 무분별한 개발 속에 파괴되는 환경에 대한 영화들을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하시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 환경문제는 비단 환경운동가들이나 직접적으로 환경파괴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새삼 드네요. 우리 모두가 우리를 둘러싼 환경 속에서 살고 있고, 그런 면에서 어쩌면 지금 우리는 환경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지키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 그렇습니다. 그런 면에서 지금이

[이명박정부와 진보] 살만한 집, 당신의 꿈을 이명박에게 맡기지 마라

[이명박정부와 진보] 살만한 집, 당신의 꿈을 이명박에게 맡기지 마라

미류 활동가는 외환위기 이후 부동산 자산을 유동화하기 위한 시도는 꾸준히 추진되어, 부동산과 금융을 결합시켜 부동산을 유동성 높은 ‘금융상품’으로 만들어왔다는 데 주목하고, 인수위가 밝힌 지분형 분양제도 추진이 투기성 성격을 확대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인권오름] 죽음 부르는 개발, 이대로 계속하자?

[인권오름] 죽음 부르는 개발, 이대로 계속하자?

주택을 건설하기 위해 서민들의 주택을 빼앗는 행태가 언제까지 정당화되어야 하는가? 가난한 노동자들의 주거권을 착취하는 ‘경기부양’이란 과연 누구의 이익을 위한 것인가?

굿바이 동대문운동장?, 우리는 \’안녕\’할 수 없다

굿바이 동대문운동장?, 우리는 \’안녕\’할 수 없다

서울시가 18일 본격적인 동대문운동장 철거에 착수하겠다고 발표하자 동대문운동장 철거에 반대하는 노점상단체와 문화체육단체의 분노가 폭발했다. 이들은 해머와 절단기를 이용해 서울시가 동대문운동장 철거를 위해 쳐놓은 펜스 약 1~2m 가량을 뜯어내고 공사현장을 진입해 철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인권오름] 살만한 집에 살 권리, 안되는 걸 되게 하라

[인권오름] 살만한 집에 살 권리, 안되는 걸 되게 하라

“왜 나는 소득 대비 주거비 부담이 다른 사람들보다 높은가?”, “나는 왜 2년마다 재계약을 하면서 이사를 다녀야 하는가?”, “건설자본은 왜 내가 살 수도 없는 값비싼 아파트만 짓고 있는가?” 등의 질문들을 얼마나 쏟아낼 수 있을 지가 반차별운동의 진전을 점검할 하나의 기준이 될 것이다.

[인권오름] 발로 이해한 지역 사회 주거의 현실과 대안

[인권오름] 발로 이해한 지역 사회 주거의 현실과 대안

개발이 어떤 점에서는 필요하고 어떤 점에서는 불필요한지, 활용할 수 있는 자원 및 보존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확인하지 않고, 지역 전체를 통째로 쓸어버린 후 아파트 대단지를 들여놓아 기존의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것이 개발의 과정이자 결과였다.

[현장속으로] 개발바람에 쫓겨난 세입자들 – 성수동 1가 주민의 터전 지키기

[현장속으로] 개발바람에 쫓겨난 세입자들 – 성수동 1가 주민의 터전 지키기

하주영/ 양극화는 과거 외환위기 탓이다. 한미 FTA에 진보진영이 유연해 져야 한다. 모두 노대통령의 발언입니다. 저는 오히려 노대통령에 이렇게 주문하고 싶습니다. 양극화는 참여정부의 신자유주의 정책 탓이다. 한미FTA가 대세라는 노대통령의 생각은 재고 되어야 한다. 노대통령은 진보를 가장한 개발론자이다.라고 말입니다. 2007년 대선의 최대화두는 경제성장밖에 없습니다. 가난한 노동자와 빈민, 서민이 잘 살수 있는 경제 성장이 아닌 개발과 재벌의 무한 이익을 통한 경제성장론은 양극화를 더욱 심화 시킬 뿐입니다. 하주영/ 오늘 현장속으로에서는 양극화의 중심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의 집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난 4년 동안 참여정부는 집값 안정화를 떠들어 댔지만 가난한 세입자들은 군부독재 시대든 민주화 이후 시대든, 살곳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합니다. 살곳을 마련해 달라는 소박한 외침, 함께 보시겠습니다. ======================= 영상1. 성수동 1가 철거 ======================= 하주영/ 오늘 스튜디오에는 주거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 임덕균 대중조직팀장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임덕균/ 안녕하세요 하주영/ 지난 9일 성수동 1가 1동 521-1번지 일대에서는 강제철거가 진행되었는데요. 원래 이지역이 가난한 사람들이 모여 살았던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지역의 공간적 특성이 있었나요? 임덕균/ 성수동1가 지역은 예로부터 깨끗하고 맑은

[인권오름] [인권연구_창] 발전권의 이론과 실천에 대하여 (1) (Arjun Sengupta, Human Rights Quarterly Vol. 24, 2002)

[인권오름] [인권연구_창] 발전권의 이론과 실천에 대하여 (1) (Arjun Sengupta, Human Rights Quarterly Vol. 24, 2002)

발전권이 인권으로 여겨질 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상당한 논쟁이 있었다. 여기서 우리는 발전권을 인권으로 인정하느냐와 발전권과 관련된 의무를 법적 구속력이 있는 것으로 만드느냐를 구분해야 한다.

[인권오름] [외침] “바다가 죽어가면서도 베풀고 있어”

[인권오름] [외침] “바다가 죽어가면서도 베풀고 있어”

새만금 하면서 대표적으로 배운 것은 소중한 것은 소중하게 안 보인다는 것. 그러니까 우리가 정말 소중한 것에 대한 생각을 삶에서, 안에서 찾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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