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조사중에 있는 개성공단 현대아산 유모 씨 문제가 PSI와 연계될 수도 있다는 관측들이 제기되고 있다. 통일부 대변인이 \'남북관계의 안정적 관리\', \'관계개선\'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혀, PSI 발표에 대한 부처간 이견을 시사하고 있는 것인지도 주목된다.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사는 31일 지난 17일 북측에 억류된 미국 기자 2인에 대해 \"해당기관의 중간조사결과에 의하면 증거자료들과 본인들의 진술을 통하여 미국기자들의 불법입국과 적대행위협의가 확정되었다\"고 보도했다
통일부는 30일 \"북한 개성공업지구 출입국 사업부는 오늘 오전 11시 50분경에 개성공업지구에 근무 중인 모 기업의 우리 측 직원을 관련 규정에 따라 조사 중이라는 통지문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미국은 갈등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그런데 현인택 통일부 장관이 호전적 태도를 취했다”며 이것이 북을 자극했을 것
\"힐러리 클린턴 국무 장관 방한시에도 원칙적으로 남북관계가 중요하다고만 이야기하고 갔기 때문에 구체적인 이슈 파이팅이 필요했을 것\"이라는 이야기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80명이 현재 귀환하지 않고 있고, 출입사무소에서는 귀환 가능성에 대비해 현재 업무 시간이 지났지만 계속 상황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후 5시 이후에도 입경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들은 사실상 억류 상태가 된다. 그러나 정부는 \'억류\'라는 용어를 직접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며 대책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연폭포로 가기 위해 가로지르는 개성시내 풍경은 한마디로 충격에 가깝다. 우리가 배운 남측의 기준 대로 말하면 오가는 차량은 고사하고 이렇다 할 건물 하나 눈에 들지 않는다. 주거 밀집지역으로 보이는 고층아파트단지라야 기껏 몇 층을 넘지 않으며 그것도 색이 바라 영락없이 쇠락해 보인다. 이곳저곳 그 리고 도심 깊숙한 곳까지 올망졸망 어깨를 맞댄 수많은 주택들과 그리고 그 사이를 잘도 헤집고 다니는 실루엣 같은 골목길들이 아스라이 땅과 하늘을 이어주고 있다.
남북경제협력공동위원회(경협공동위)가 1차 회의를 마치고 10개항의 합의서에 서명했다. 남북간 합의에 따라 4개 분과위는 12월 중에, 도로분과위, 철도분과위와 추가 2개 분과위는 내년에 첫 회의를 갖게 된다.
남북경협공동위원회(경협공동위) 첫날 전체회의에서 북은 자원개발협력분과위와, 남측도 동시에 제기한 경제협력제도분과위의 추가 구성을 제안했다. 두 분과가 만들어지면 기 합의한 6개 분과위를 포함 모두 8개의 분과위원회가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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