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쿠팡 노동자 개인정보로 통제” 노동사회단체들 진정

“쿠팡 노동자 개인정보로 통제” 노동사회단체들 진정

민주노총, 민변 블랙리스트 대응팀, 공공운수노조 쿠팡물류센터지회 등은 29일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이 노동자 개인정보를 무단 수집하고 목적 외로 사용했다며 철저한 조사와 처분을 촉구했다.

자율주행차법 개정안, 얼굴·이동경로 동의 없이 수집 가능케

자율주행차법 개정안, 얼굴·이동경로 동의 없이 수집 가능케

자율주행차 연구·개발을 이유로 시민의 얼굴과 행동, 이동경로 등 개인정보 원본을 동의 없이 수집·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개인정보 보호 체계 전반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시민사회와 노동단체들은 해당 개정안이 개인정보보호법의 핵심 원칙을 사실상 무력화한다며 법안 철회를 요구했다.

내 일상은 AI 학습용이 아니다

내 일상은 AI 학습용이 아니다

요즘 우리가 쓰는 SNS는 단순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아니다. 메타(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와 같은 기업은 우리가 남긴 게시글 뿐 아니라 검색 기록, 위치 정보, 심지어 친구와의 대화 내용까지 수집하고 그 방대한 데이터를 이용해 자신들의 알고리즘을 훈련하고 있다. 문제는 이 모든 일이 우리도 모르는 사이 우리의 동의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사생활 가치는 20달러입니다

축하합니다, 당신의 사생활 가치는 20달러입니다

시리가 사용자의 병원 진료와 다른 사적인 순간을 엿들었다. 그리고 합의 결과는 참담했다. 애플은 이제 각 청구자에게 몇 잔의 커피를 살 수 있을 정도의 보상금을 지급하며 입막음을 하려 하고 있다. 당신의 사생활은 얼마의 가치가 있을까? 아마 20달러 이상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낮은 평가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은 사생활이 돈으로 매길 수 없는, 즉 어떤 대가로도 거래할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애플의 시리(Siri)에게 사생활을 침해당한 수백만 명에게는 20달러가 그 대가로 매겨진 금액이다.

[액트] [ACT! 84호 리뷰] 방 안의 코끼리, 빅데이터

[액트] [ACT! 84호 리뷰] 방 안의 코끼리, 빅데이터

이 글은 『빅데이터: 승리의 과학』이란 책을 통해 현재 IT계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인 빅데이터를 둘러싼 여러 가지 이슈를 살펴보고 그 중에서 보안과 프라이버시 관련 내용을 중점적으로 언급하고자 한다.

개인정보 유출 부르는 “본인확인체계 재검토해야”

개인정보 유출 부르는 “본인확인체계 재검토해야”

최근 발생한 카드사 및 KT의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사회적 혼란과 불편이 야기되는 가운데 본인확인기관 제도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회 입법조사처는 18일 <이슈와 논점>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본인확인기관 활용의 문제점’ 보고서에서 연이은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가장 효과적인 유출사고 방지책은 사회적으로 유통 및 집적되는 개인정보의 숫자를 줄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개인정보 유출 KT, 왜 주민번호 계속 요구?

개인정보 유출 KT, 왜 주민번호 계속 요구?

더욱 화나게 만든 것은 국민카드사에서 본인 확인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입력을 요구한 일이었단다. A씨 “아무리 금융기관이라도 본인 확인을 위한 대체 수단이 있을 텐데, 모든 개인 정보가 유출된 상황에서 가장 민감하고, 모든 정보가 담긴 주민번호를 왜 요구하는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카드사에 털린 학부모들 “그럼 학교는?”

카드사에 털린 학부모들 “그럼 학교는?”

카드사에 개인 정보를 무더기로 털린 학부모들이 자녀가 다니는 학교 등 교육기관을 향해서도 불안한 눈길을 보내고 있다. 학교와 교육청이 보관하는 학생과 학부모 정보는 ‘준영구’ 보관하기 때문에 죽은 뒤라도 마음대로 지울 수 없기 때문이다.

구글링 한 번이면…당신의 ‘주민등록번호’가 전 세계에 ‘공유’된다

구글링 한 번이면…당신의 ‘주민등록번호’가 전 세계에 ‘공유’된다

전문가들은 사상 초유의 개인정보 유출대란 사태가 이미 예견된 것이라 입을 모으고 있다. 이번 사건처럼 규모가 크지 않았을 뿐 이전에도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끊이지 않았지만 대책마련은 항상 미봉책으로 끝났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한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번 사태는 필연적으로 재현될 것이라 우려하고 있다.

충북도교육청 개인정보유출, 경찰이 받아 노조사찰…손발이 척척?

충북도교육청 개인정보유출, 경찰이 받아 노조사찰…손발이 척척?

충북도교육청과 경찰이 개별노동자들의 개인정보를 통해 노조와 노조활동을 감시, 사찰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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