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지중해 식단은 거짓말이다

지중해 식단은 거짓말이다

이것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식단이다. 그럴듯한 이야기고, 식사에 훌륭한 양념이 되기도 한다. 단 하나의 문제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이다. 미국 생리학자 안셀 키스가 "지중해 식단"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지 50년, 그리고 유네스코가 이를 인류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한 지 15년이 지난 지금, 지중해 식단은 과장, 반쪽짜리 진실, 터무니없는 주장들이 뒤섞여 정치적·상업적 목적을 위한 도구로 변질되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3호]유태인은 왜 죽음 앞에서 침묵했을까?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3호]유태인은 왜 죽음 앞에서 침묵했을까?

유태인 학살을 다룬 영화는 많다. 그런데 그 영화들 중에 공통되게 나오는 장면 하나가 있다. 바로 음산한 풍경과 우울한 음악을 배경으로, 유태인들이 수용소로 줄을 지어 걸어가는 장면이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수용소로 끌려가는 발걸음이 왠지 너무 얌전하다는 것이다. 죽음에 이르는 마지막 길에서 한번쯤 커다란 저항이 일어날 법도 하건만, 그건 관객의 희망사항일 뿐이다. 실제로 죽음의 수용소로 가는 도중에 저항이 일어났다는 기록은 찾아보기 어렵다. 나치 치하에서 희생된 유태인들. 그들은 왜 죽음 속으로 질서정연하게 걸어 들어갔던 것일까. 유태인이 죽음 앞에서 침묵한 것은 독일군의 거짓말 때문 예컨대 철도 교통의 요충지에 세워진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원래 나치에 저항하는 폴란드 사람들을 격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그곳이 학살 수용소로 이용된 것은 1941년 말부터였다. 하지만 그 후에도 4개의 가스실을 갖춘 제2수용소에서만 학살이 이뤄졌으며, 제1수용소와 제2수용소 일부는 여전히 노역시설로 이용되고 있었다. 유태인이 죽음 앞에서 침묵했던 이유는, 결국 독일군이 정교하게 연출한 거짓말 때문이었다. 기차에 오르기 전에 독일군은 ‘노동력이 필요한 곳으로 집단 이주할 것’이라고 속이며 유태인을 모았다. 일부 유태인에게는 우크라이나에 상점을 열도록 해준다는 계약서까지 써주었다고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올림픽에 거짓말 종목이 있다면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올림픽에 거짓말 종목이 있다면

저는 올림픽을 보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짓말 올림픽이 있다면 최다 금메달감일 텐데….

임대주택 해명, 공정택 후보 거짓말 \’딱 걸렸네\’

임대주택 해명, 공정택 후보 거짓말 \’딱 걸렸네\’

서울 강남의 수서지역 임대아파트 ‘반대 공문’을 둘러싼 공정택 후보(기호 1번)의 최근 해명이 거짓말인 것으로 23일 밝혀졌다.

[인권오름] [뛰어보자 폴짝] 학벌사회에서 학력위조가 자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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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사회라는 ‘껍데기’를 훅~ 날려버리는 일은 아마도, ‘학교 말고 다른 길도 있지’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동무들이 많아질 때 가능하겠지요.

[한미FTA를 저지하라] \”외무, 행정고시에 \’바르게 살기\’ 과목이 들어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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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청문회.. 들어도 들어도 어려운 지적재산권의 내용을 들고 한미FTA 협상 저지의 전령사가 되어 뛰어다니는 남희섭 대표를 만났다. 남 대표는 정부 협상단을 향해 \"모르면 공부라도 해야지, 정말 답답하다\"는 심정을 토로한다.

[평화연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민간자율기구화를 위하여

[평화연대] 영상물등급위원회의 민간자율기구화를 위하여

조 변호사는 이와 더불어 헌법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 문제가 왜 이렇게 어려운가? 에 대해 헌법이 갖고 있는 실제성과 장식성을 들어 '이는 장식적인 요소의 헌법을 실제화하는 과정이고, 그들(보수 세력) 또한 다른 표현물(연극, 미술 등등)에 비해 영화를 현대의 가장 유력한 매체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그 대응 마련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화연대] 왜? 목욕탕을 음란업소로 규정하지!

[평화연대] 왜? 목욕탕을 음란업소로 규정하지!

거짓말 개봉에 대한 음대협의 맞수에 대한 문제제기. 왜? 사회적 도덕이니 윤리니 운운하는 고상한 어르신들이 재수없기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