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브리핑

[걱정브리핑] 화려하면서도 썰렁한 영화상 시상식/참여정부는 비리공직자 배출 학교/마이너스의 입, 청와대 특검수용/중간에 돈 찍고 프로그램 돌리는 중간광고

[걱정브리핑] 화려하면서도 썰렁한 영화상 시상식/참여정부는 비리공직자 배출 학교/마이너스의 입, 청와대 특검수용/중간에 돈 찍고 프로그램 돌리는 중간광고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39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배성인 한신대 국제관계확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셔요? 배성인/ 인사 하주영/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걱정브리핑 ① – 화려하면서도 썰렁한 영화상 시상식 배성인/ 예, 오늘은 먼저 가볍게 연예계쪽 얘기를 할까 합니다. 하주영/ 흥미를 따지면 그쪽 얘기가 상당히 관심을 끄는데, 설마 이혼이나 스캔들 얘기는 아니겠죠. 배성인/ 에이,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며칠 전에 개최된 청룡영화상 얘깁니다. 하주영/ 예, 저도 이번에 여배우들의 드레스가 상당히 화려했다는 얘기는 들었습니다. 배성인/ 올해 역시 청룡영화상 시상식이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겉모습은 매우 화려했습니다. 여배우들의 눈길 끄는 의상과 원더걸스의 화려한 무대, 그리고 구라라고 하죠. 배우들의 구라가 분위기 조성에 한 몫 했죠. 하주영/ 그런데 뭐가 문제입니까? 배성인/ 무대도 화려했고 배우들도 밝게 웃으려 했지만 흐름이 중간 중간 끊어지면서 분위기를 가라앉혔고 수상 배우들의 멘트 역시 걱정을 많이 늘어놨죠. 특히 주요 부문 후보자들이 거의 대부분 참석해 대리수상이 단 한 차례도 없었다는 겁니다. 하주영/ 아니 최근 영화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서로 격려도 하고 박수치면서

[걱정브리핑] 외국어고를 운영하는 시설학원? /무덤에서 살아난 직권중재 제도/내부고발자 용철이들을 방어하라

[걱정브리핑] 외국어고를 운영하는 시설학원? /무덤에서 살아난 직권중재 제도/내부고발자 용철이들을 방어하라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39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홍석만 진보전략회의 운영위원장이십니다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외국어고를 운영하는 사설학원? 홍석만/오늘은 교육걱정을 좀 해봤으면 합니다. . 하주영/네, 어떤 걱정인가요? 홍석만/최근 김포외고를 비롯해서 경기지역 외고 시험문제 유출사건이 일어 났는데요, 일부 학원과의 유착관계까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하주영/그러게요. 목동에 있는 어떤 학원에서 다수의 합격생을 냈다고 하던데요, 어떻게 된 일인가요? 홍석만/네, 그렇습니다. 목동의 J학원이라고 있는데, 이 쪽에서 시험문제가 유출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50여명 가까이 합격이 취소되었는데요, 김포외고는 사실상 J학원 동창회라고 합니다. 김포외고 합격생 가운데 J학원 출신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가 21.3%였고, 올해는 30.4%나 된다고 하니 3∼5명에 한명 꼴로 서울 목동지역에 있는 한 학원 출신 동창생이 합격을 휩쓴 셈입니다. 하주영/아니, 어쩌다가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같은 학원 출신이라니, 이번일 어떻게 봐야 할까요? 홍석만/김포외고가 특목고입니다. 그래서 전국의 학생들이 응시한다는 점에 비춰봤을 때 이는 단순한 시험문제지 유출사건이 아니라 유착 의혹을 피하기 어려운 수치라는 것이죠. 사실상 김포외고의 합격과 운영을 좌우 하는게 이 학원아니냐는 거지요. 역시

[걱정브리핑] 걱정브리핑-이랜드 농성장 방문하고도 표정 어두운 정동영/원천봉쇄된 노동자대회

[걱정브리핑] 걱정브리핑-이랜드 농성장 방문하고도 표정 어두운 정동영/원천봉쇄된 노동자대회

걱정브리핑 ①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38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이정호 공공노조 교선실장이십니다. 오늘 첫 출연이신데요. 안녕하십니까? 이정호/(인사) 하주영 / 네, 오늘 첫 번째 걱정 어떤 걱정인가요? – 이방호 사무총장의 걱정스런 ‘민란’ 발언 하주영/ 이방호 한나라당 사무총장이 “정부와 여당이 BBK 김경준을 동원한 공작정치를 자행할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 전국적 민란 수준의 국민저항이 올 것”이라고 발언한 것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방호 총장의 발언 취지는 뭡니까? 이정호/ 13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원내 대책회의에서 한 발언인데요. 2002년 김대업 사건처럼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을 그대로 드러낸 거지요. 그때 김대업의 폭로는 의도했든지, 안 했든지 간에 현 정권 창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게 사실입니다. 하주영/ 이방호 총장이 그런 발언을 왜 했을까요? 이정호/ 2002년 대선때 김대업씨가 나와 이회창 후보의 ‘병풍 폭로’로 한나라당이 큰 타격을 입고 결국 두 번씩이나 정권창출에 실패했다는 쓰라린 경험 때문이겠죠. 남들처럼 정상대로 아들을 군대 보냈더라면 ‘병풍’ 같은 것도 없었고, 그런 폭로도 당연히 없었겠죠. 혹여라도 검찰이 김경준의 입을 놓고 ‘공작 수사’를

[걱정브리핑] 걱정부리핑-법조 기득권 밥그릇 줄어들까 대량 걱정중/차라리 검찰은 삼성에 월급 받아라!!

[걱정브리핑] 걱정부리핑-법조 기득권 밥그릇 줄어들까 대량 걱정중/차라리 검찰은 삼성에 월급 받아라!!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37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진보 블로거이신 행인님이십니다. 안녕하셔요. 행인/안녕하세요 하주영/ 첫 시간인데 어떤 주제로 시작을 하시겠습니까?. 행 인/ 처음 시작이니만큼 인류의 영원한 숙제인 먹는 이야기로 출발하도 록 하죠. 하주영/ 먹는 이야기라면 어떤 이야길까요? 행 인/ 지금 로스쿨 이야기가 한창이죠? 잘 알고 계시겠지만 그 로스쿨 이야기를 해야겠네요. 하주영/ 로스쿨과 먹는 것이 어떤 관계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행 인/ 그렇습니다. 로스쿨이라고 하면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를 획기적으로 증원해서 법률서비스를 확대하고 아울러 국제적인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새로 도입되는 교육시스템인데요, 정확한 명칭은 법학전문대학원이라고 합니다. 편의상 계속 로스쿨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로스쿨이 말씀드린 것처럼 그 취지는 거창한데 실제 속을 들여다보면 법조기득권세력과 대학 간에 밥그릇 싸움의 양상으로 번져가고 있다는 거죠. 하주영/ 로스쿨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법조인을 많이 배출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보는데 왜 그것이 밥그릇 싸움으로 변질되었다고 할까요? 걱정/ 법조 기득권 밥그릇 줄어들까 대량 걱정중 행 인/ 우선 법조인을 많이 배출하겠다는 측면에서 변협-대한 변호사회죠-을 중심으로 하 는 법조기득권세력은 자신의 밥그릇이 줄어들까 우려하는

[걱정브리핑] 비정규 차별에 전문적인, 이종규 코스콤 사장/ 파병연장의 정치경제학

[걱정브리핑] 비정규 차별에 전문적인, 이종규 코스콤 사장/ 파병연장의 정치경제학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36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홍석만 진보전략회의 운영위원장이십니다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subtitle : 걱정브리핑 ① – 토지 양극화, 없는사람 어디서 사나? 홍석만/ 하주영씨도 집없으시죠? 오늘은 집걱정 좀 해야겠습니다. 하주영/아유, 서울에서 집있으면 중산층이죠? 어떤 걱정인가요? 홍석만/토지소유의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전체인구의 1%가 전체 개인소유 토지의 56.7%를 점하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땅부자 상위 1천명은 여의도 면적의 171배에 달하는 땅을 소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러니 어디 없는 사람들이 집짓고 살 땅이 있겠습니까? 하주영/그러게요. 그래도 최근에 반값아파트도 나오고 해서 좀 나아지지 않나 싶은데, 어떻습니까? 반값 아파트는 실패한 정책, 주택값 잡아야 홍석만/나아지는 커녕,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반값 아파트는 실패한 정책입니다. 군포에서 처음 시행된 ‘반값’ 아파트는 사람들의 외면 속에 대량 미달 사태를 빚었습니다. 반값 아파트는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토지임대부 아파트는 입주 때 초기 비용만 적을 뿐 매달 땅 임대료로 수 십만원씩 내야하기 때문에 월세나 마찬가집니다. 환매조건부 아파트는 20년 전매 제한을 조건으로 주변 분양주택 시세의 90%에

[걱정브리핑] 가족까지 저버리는 물질만능과 소비자본주의, 아버지 잘 만난 삼성 후손들, 김명호 교수 징역 4년 구형, 특목고의 학벌주의

[걱정브리핑] 가족까지 저버리는 물질만능과 소비자본주의, 아버지 잘 만난 삼성 후손들, 김명호 교수 징역 4년 구형, 특목고의 학벌주의

하주영/ 피플파워 135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는 한신대 국제관계학과 배성인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배성인/ 안녕하세요. 하주영/ 매주 걱정을 많이 하는데, 오늘은 무슨 걱정입니까. 걱정브리핑1. 가족마저 저버리는 물질만능과 소비자본주의 배성인/ 예, 오늘은 홍길동과 반대의 경우를 얘기할까 합니다. 하주영/ 네? 갑자기 홍길동이라뇨. 배성인/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애절함이 있지만 오늘날에는 아버지를 아버지로 인정하지 않는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죠. 하주영/ 예, 오늘따라 뜬금없지만 계속 진도나가시죠. 배성인/ 정말 중요한 사건인데, 자주 일어나다 보니 사람들이 무감각해지는 사건입니다. 최근 친아버지를 정신병원에 가둬 놓은 뒤 아버지의 신용카드로 ‘호화 생활’을 한 20대 여성이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답니다. 하주영/ 아, 그 사건요. 저도 신문보고 알았는데, 그러려니 했거든요.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니 사람들의 무관심과 무감각이 정말 심각한 것 같네요. 배성인/ 글쎄요. 예전에 70년대말 까지만 해도 농가에서는 부업으로 가마니를 짜다가 팔아 가정경제에 보탬이 됐는데, 요즘은 그런 힘든 일은 안 하려고 합니다. 하주영/ 이 대목에서 그런 썰렁한 유머는 아닌 것 같은데요. 사건 얘기나 해 보시죠. 배성인/ 예, 오모씨라는 23세의 이 여성은 지난 8월 9일

[걱정브리핑] 70만명이 “동원”된 축제를 아십니까? / IMF, 세계화의 부작용을 인정하다 / 이명박식 밀어붙이기 한반도 교육대재편

[걱정브리핑] 70만명이 “동원”된 축제를 아십니까? / IMF, 세계화의 부작용을 인정하다 / 이명박식 밀어붙이기 한반도 교육대재편

subtitle : 걱정브리핑① : 70만명이 “동원”된 축제를 아십니까? 하주영/ 피플파워 134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하겠습니다. 스튜디오에는 지난주에 이어 문화연대 김완씨 나오셨습니다. 안녕 안녕 김완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김완 / 한국에 70만명이 모이는 축제가 있다는 걸 아십니까? 우드락페스티발이나 에든버러 축제가 부럽지 않은 규모인데요, 바로 얼마 전에 있었던 <계룡군문화축제>에 동원된 숫자입니다. 생소하실텐데요. 충청남도가 2010년 <세계군평화축제>를 앞두고 개최한 사전 행사입니다. 아시다시피 각 지자체마다 대형 엑스포와 축제를 유치하기 위해 혈안인데요. 대표적으로 평창과 부산이 올림픽을 인천이 아시안게임을 여수가 엑스포를 위해 뛰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형 국제 대회 유치가 토건족들의 배만 불리고 지방채 남발 등으로 인한 부담은 고스란히 지역 주민들의 몫으로 남게 된다는 것은 이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데요. 부산 같은 경우 2002년 아시안 게임 이후 전국에서 공공요금이 가장 비싼 도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벌써부터 <세계군평화축제>를 앞두고 충청남도에 기반 투자를 해야 한다고 바람을 잡고 있습니다. 하주영/ <세계군평화축제>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두 단어가 조합되면서 기괴한 느낌을 주는데요? 어떤 행사입니까? 김완 / 아직, 정확히 알려져

[걱정브리핑] 좌측 깜박이 넣고 우회전, 10년째 꽉 막힌 도로 권영길/ 참을 수 없는 정치의 천박함,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파행

[걱정브리핑] 좌측 깜박이 넣고 우회전, 10년째 꽉 막힌 도로 권영길/ 참을 수 없는 정치의 천박함, 대통합민주신당 경선 파행

하주영/ 피플파워 133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2부에는 문화연대 김완씨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완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걱정브리핑① : 버마, 흐른 듯 멈춰있는 우리들의 한 시대 김완 /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했을때 작전명 기억하십니까? 바로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봐도봐도 무섭고 언젠가 당해봤음직한 싶지만 언제라도 피하고 싶은 끔찍함이 일상적 시간에 우겨넣어지는 순간을 우리는 ‘충격과 공포’라고 기억할 것입니다. 미국의 노림수도 그것이었구요. 최근 버마에서 벌어지고 있는 민주화 투쟁과 이를 진압하는 군부의 총칼을 보며 이 ‘충격과 공포’앞에 우린 무엇을 해야하나 망연자실해집니다. 하주영/ 불과 십수년전 우리의 현대사 한 페이지를 보는 듯 하고, 여러 가지로 착잡하고 안타깝고 한국 사회운동이 무엇을 해야하는가 싶기도 한데요? 김완 / 네, 그렇습니다. UN사무총장의 국적인 대한민국이라고 얼마나 야단들을 떨었습니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위인전만해도 십수종이 나왔는데요. 반기문 총장 지금 무얼하고 있습니까? 삶이 어렵다는 거 잘 압니다. 박봉의 비정규직으로 눈이 떠지지 않는 도시인의 삶이란 참으로 팍팍합니다. 그렇다고해서 모든 것에 적당히 타협하고 외면하는 것에 면죄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십수년의 세월에 갇혀있는 사람들, 여전히

[걱정브리핑] 성장률 5%의 함정, 티(T)나게 장난치는 SKT, 무한도전에 나선 3인, 디지털이 걱정이다

[걱정브리핑] 성장률 5%의 함정, 티(T)나게 장난치는 SKT, 무한도전에 나선 3인, 디지털이 걱정이다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32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홍석만 진보전략회의 운영위원장 이십니다. 홍석만/ 안녕하세요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홍석만/오늘은 경제이야기를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성장률 5%의 함정 하주영/요즘 우리나라 경제가 잘 나가고 있다고 해야 하나요? 한동안 힘들었지만 증시도 꾸준한 증가세고요, 경상수지도 몇 년 동안 연속 흑자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는데, 어떤게 걱정이라는 것인지요? 홍석만/네, 말씀하신대로 내년도 경제성장률은 올해보다 더 높은 5%라고 합니다. 정부 측도 그렇고 민간연구소들도 연이어 높은 경제성장률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 근거로는 최근 2년간 부진했던 건설투자와 함께 내구성 소비재 수요회복을 꼽고 있습니다. 시중에 돈이 많이 돌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나 중국의 경기악화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성장할 거라는 예상입니다. 하주영/그거면 걱정할 게 없지 않나요? 홍석만/문제가 그렇게 단순한 게 아닙니다. 시중에 돈이 많이 돈다고 했는데 가처분소득 대비 총 가계대출은 116.7% 에 달하고 있어 가계부실이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다 성장률은 높은데 10년 동안 지속된 경상수지 흑자행진이 멈추고 적자로 돌아설 거라고 합니다. 알고 보면 부실만 더 키우는

[걱정브리핑] 신정아 사건 핵심은 자본, 권력, 사학재단,교수사회의 커넥션이 만든 작품 / 중국 수학여행 간 고교생들 성매매, 누굴 탓 하리오

[걱정브리핑] 신정아 사건 핵심은 자본, 권력, 사학재단,교수사회의 커넥션이 만든 작품 / 중국 수학여행 간 고교생들 성매매, 누굴 탓 하리오

걱정부리핑1, 중국 수학여행 간 고교생들 성매매, 누굴 탓 하리오. 하주영/ 네, 오늘도 걱정꺼리가 많겠죠? 배성인/ 네, 오늘은 먼저 지난 11일 MBC 피디수첩에서 다뤘던 중국으로 수학여행 간 고교생들의 현지 성매매 얘기를 할까 합니다. 하주영/ 저도 봤는데,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아마 공중파에서 다루지 않았으면 까맣게 몰랐을 겁니다. 배성인/ 피차일반입니다. 요즘 언론권력이 신정아, 정윤재, 범여권의 대선 경선 등의 문제를 매일매일 집중적으로 보도하면서 노무현 정부에 뭇매를 퍼붓다 보니 정치권 밖에서 어떤 일 벌어지고 있는지 몰랐던 거죠. 하주영/ 요즘 같으면 언론들이 국민들을 바보 만들기 쉽겠네요. 배성인/ 항상 쉬웠지만 이번에는 더욱 쉬운 편이죠. 하주영/ 아무튼 그건 그렇고 고교생들의 수학여행 성매매 실태는 어떻습니까. 배성인/ 자세한 건 알기는 어렵지만 점점 일반화되고 있는 과정이라고 봐도 무리는 아닐까 합니다. 현재까지는 주로 중국에 집중돼 있고요. 인천 국제여객선업계가 주로 교장, 수학여행 담당교사들을 초청해서 식사, 기념품 제공 등 학생들 유치를 위해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 상반기에만 서울 19개교, 인천 5개교를 비롯, 2만여명이 중국으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하주영/ 아마 2004년도에 세관의 휴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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