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브리핑

[걱정브리핑] 시민이 상했니?/노무현의 바르지 못한 생활 언어 습관/ 정몽구의 돈은 판결도 춤추게 한다

[걱정브리핑] 시민이 상했니?/노무현의 바르지 못한 생활 언어 습관/ 정몽구의 돈은 판결도 춤추게 한다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김완 / 최근 유시민 어록이 화제입니다. 멧돼지잡는 특전사 논란까지는 그럭저럭 개그로 봐줄만도 했는데요, 이후 발언 등이 아주 가관입니다. 유시민에 대한 걱정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상태가 날로 심각합니다. 하주영/ 유시민 의원의 대표적 발언 어떤 것들이 있나요? 김완 / “새만금에 골프장 100개 짓겠다.\”, \”한미FTA는 하루빨리 이번 국회 회기 내에 비준처리해야 한다. 국정조사도 할 이유가 없다.\”, \”미국산 쇠고기는 시민단체 사람들도 미국 가면 다 잘 먹고 온다.\”, \”나중에 기존 정책을 수정하거나, 다른 당 후보의 공약을 수용하더라도 지지자들은 나에게 배신했다고 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라.\”,\”조건이 달라지면 공직자가 말 바꾸는 건 당연하다. 말 안 바꾸는 사람은 공직을 할 자격이 없다\”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막말들이 폭포수처럼 떨어지고 있습니다. 한때였으나 학생 운동을 대표하는 명문을 썼었고, 개혁론자로 알려져 개혁에 대한 열망을 팔아 2002년 대선 승리의 주역이 됐던 유시민이었는데요, 이렇게 망가지고 상해서 그가 얻은 건 과연 무엇일까요, 걱정스럽습니다. 하주영/ 두 번째 부리핑은 뭔가요? 김 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취재지원시스템선진화방안>입니다. 사실

[걱정브리핑] 평창은, 무엇을 위해 올림픽 3수에 도전하는가? / 계속되는 노무현의 송사 / 김만복, 국정원장의 화려한 데뷔/ 민주를 민주라 부르지 못하고

[걱정브리핑] 평창은, 무엇을 위해 올림픽 3수에 도전하는가? / 계속되는 노무현의 송사 / 김만복, 국정원장의 화려한 데뷔/ 민주를 민주라 부르지 못하고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29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김완 문화연대 활동가입니다. 안녕하세요.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김완 / 평창이 올림픽 3수를 선언했습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평창의 동계올림픽 3수 재도전 결정은 김진선 강원도 지사의 책임 회피와 정치적 탈출구를 마련하기 위한 것 이상 이하의 의미도 없다. 한 때 올림픽 반대의 앞머리조차 언급하기 어려웠던 강원도에서 조차 이미 올림픽 유치에 매달린 지난 10년을 \’잃어버린 10년\’으로 평가하고 성찰하는 여론이 강한 상황이다. 하주영/ 올림픽 유치가 강원도민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지 못한다는 것이 입증됐는데요? 강원도민을 위해 3수에 도전한다고 밝히고 있는데요? 김완 / 그렇습니다. 김진선 도지사의 이번 결정은 \’강원도민\’을 위한 결정이 아니라 김진선 도지사 자신과 주변에 기생하는 개발업자, 투기꾼들을 위한 것일 뿐이다. 연간 예산 2조 5천억인 강원도는 올림픽 유치를 위한다며 알펜시아 리조트 건설이라는 1조 4천억짜리 대대적인 토목공사를 벌였다. 그러면서 부족한 재원을 수천억원의 지방채를 남발해 충당하고 있다. 하주영/ 김진선 지사가 해외여행을 좋아해서 그렇다는 비아냥도 있던데요? 김 완/ 김진선 지사는 강원도정이라는 막중한 책임에 유치위원회의 유치위원장 자리까지

[걱정브리핑] 걱정부리핑 –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유시민, 범여권 후보경선 외

[걱정브리핑] 걱정부리핑 –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유시민, 범여권 후보경선 외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28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홍석만 진보전략회의 운영위원장 이십니다 홍석만/(인사)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홍석만/인간광우병이라고 아시죠? 광우병 걸린 소를 먹고 뇌가 스폰지처럼 구멍이 뚫려서 죽는 병인데요, 지난 주 우리나라에서 유사 인간광우병 확진판결이 나서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더 놀라운 건 미국산 수입소고기에서 등뼈가 발견되서 수입이 중단되었는데, 특별한 조치도 없이 정부가 미국산 소고기를 다시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소고기 등뼈는 광우병 위험물질로 분류되고 있어서 광우병 확산을 방치한 조치나 마찬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주영/미국산 소고기 수입문제에 안 그래도 광우병 우려가 많았는데, 유사광우병 확진판결도 난 판에 특별한 조치 없이 다시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한다면 뭔가 정부정책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홍석만/그렇죠. 제정신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상황에서 수입을 재개할 수 없겠죠. 혹시 정부부처가 집단으로 광우병에 걸렸는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아무튼, 이번 수입재개조치는 한미FTA의 미의회 비준을 앞두고 미국내 여론을 악화시키지 않으려는 미국봐주기 행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하주영/우리 국민들이 광우병에 걸리든 말든 상관하지 않겠다는 건지… 국민의 안전은

[걱정브리핑] 걱정부리핑 – 6개월 정당세탁해도 도로 열우당, 말짱 도루묵당 外

[걱정브리핑] 걱정부리핑 – 6개월 정당세탁해도 도로 열우당, 말짱 도루묵당 外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26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은 1부에서 말씀 나눴던 배성인 교수님이 저희와 함께 걱정을 해주시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배성인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걱정브리핑① – 6개월 정당세탁해도 도로 열우당, 말짱 도루묵당 배성인/ 예, 오늘은 그 동안 몇 번 다루었고 또 식상하기도 해서 관심을 두고 싶지 않았는데, 최근 도로 열우당, 말짱 도루묵당으로 불리는 대통합민주신당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하주영/ 저도 뉴스를 통해서 소식을 접했는데, 자세히 말씀해 주시죠. 배성인/ 지난 10일 대통합민주신당과 열린우리당이 합당을 공식 선언했고 20일에 합당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합당 방식은 민주신당이 열린우리당을 흡수 통합하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열린우리당은 창당 3년 9개월 만에 간판을 내리게 됐습니다. 하주영/ 잠깐만요. 열우당이 간판을 내리게 됐다면서 왜 도로 열우당입니까. 배성인/ 참 성질도 급하시긴. 제가 그래서 그림을 준비했습니다. 잘 보세요. 민주신당이란 열린우리당 1~4차 탈당파와 통합민주당 탈당파, 손학규씨, 일부 시민단체 인사들이 모여 만든 당입니다. 열린우리당 탈당파와 구민주당이 합쳐 한 달여 전에 만들었던 통합민주당은 사실상 구민주당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지난 2월 이 소동이 시작된 이후

[걱정브리핑] 걱정브리핑 :-민주노동당 대선주자 3인, 그것이 궁금하다

[걱정브리핑] 걱정브리핑 :-민주노동당 대선주자 3인, 그것이 궁금하다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26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완 문화연대 활동가가 저희와 함께 걱정을 해주실텐데요. 안녕하세요 김완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subtitle : 걱정브리핑 : 민주노동당 대선주자 3인, 그것이 궁금하다 김완 / 실종된 정책을 찾아 헤매어온지도 어느덧 수 십년의 세월입니다. 선거 때만 되면 애타게 이름을 불러보지만 ‘정책’이는 간데없고, ‘정서’를 자극하는 ‘깃발’만 애타게 나부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것은 아우성이었을까요,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의 애수였을까요? 민주화된지 2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지만 여전히 선거의 풍경은 크게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87년 선거의 새만금은 07년 선거에서 한반도대운하가 되었고 92년 선거의 신한국은 07년 강한나라로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조직도 자금도 관심도 열세인 민주노동당 후보 3인은 어떻게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지 걱정 아닌 걱정 좀 해보겠습니다. 하주영/ 그렇습니다. 악전고투인가요 아님 금새 닮아가는걸까요? 다양한 평가가 가능할듯 싶은데요, 얼마 전에 자주파의 권영길 후보 지지가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보수언론의 네거티브 공세 차원이었던것 같구요. 이명박의 대운하, 박근혜의 감세 같은 선점형 의제가 보이지 않은채 이번 대선이 한나라당대 민노당의 구도가 될

[걱정브리핑] 걱정부리핑 -파병이 부른 비극/ 말벌도 꿀벌도 아닌 학벌이라는 이상한 벌레/

[걱정브리핑] 걱정부리핑 -파병이 부른 비극/ 말벌도 꿀벌도 아닌 학벌이라는 이상한 벌레/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25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홍석만 진보전략회의 운영위원장 이십니다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subtitle : 걱정브리핑 ① -파병이 부른 비극 홍석만/ 네, 19일 샘물교회 소속 교인들이 아프가니스탄 무장세력 탈레반에 납치되었다는 소식이 20일 오후에 외교부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이후 탈레반 대변인인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AP통신에 위성전화를 걸어 21일 정오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군을 철군하지 않으면 납치한 한국인들을 모두 살해하겠다고 경고했는데요. 19일은 정부가 레바논에 파병한 동명부대가 도착한 날이기도 합니다. 하주영/네, 저도 그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는데요. 무장세력에 의한 납치는이번뿐만이 아니지 않습니까? 근본적 원인을 알아야 해결 방법을 알 텐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홍석만/네, 이번 같은 피랍 사건은 처음이 아닙니다. 미국과 함께 파병에 동의한 국가들에서도 일어났던 사건인데, 한국이 파병을 하고 테러대상국으로 인식되기 시작하면서 일어나는 일이죠. 사건이 있은 후 한겨레는 20일 ‘한국=기독교 선교’ 인식 탓 피해 가능성‘이란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이슬람 국가에서 개신교의 공격적인 선교방식 때문에 한국인들이 이슬람권을 자극했을지 모른다는 것이죠. 또한 아프가니스탄 선교활동을 주선한 한민족복지재단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선교활동 중단의사를 밝혔습니다.

[걱정브리핑] 걱정브리핑 : 언어도단도 이 정도면 법 위반이다, 새만금락페스티발!

[걱정브리핑] 걱정브리핑 : 언어도단도 이 정도면 법 위반이다, 새만금락페스티발!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23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오늘은 김완 문화연대 활동가가 저희와 함께걱정을 해주실텐데요. 안녕하세요 걱정브리핑 ①언어도단도 이 정도면 법 위반이다, 새만금락페스티발! 김완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김완 / 거전갯벌, 살금갯벌, 해창갯벌이라 불리던 평화로운 땅들이 느닷없이 방조제를 짓겠다는 이들에 의해 새만금이라는 정체불명의 이름으로 통칭되고 방조제 물막이 공사가 끝난지도 어느덧 1년여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새만금은 인류 역사상 최악의 개발공사로 기억될 죽음의 방조제입니다. 물막이 공사 1년을 추적한 생태보고서에 따르면 지금 새만금은 뭇생명들의 집단 폐사와 생존의 위한 개체 변이, 마을 공동체의 파괴 등 새만금이 우리에게 남긴 상처는 간단치 아니하고 또 매우 시린 상황에서 정신없는 몇몇 분들이 인간이 만든 세계 최장의 방조제를 기념하겠다면 새만금에서 락페스티발을 개최하겠다고 하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하주영/ 네, 저도 얼마전에 기사로 접하고 매우 심란했는데요, 60여개 단체가 기자회견도 하고 했습니다. 근데, 그 추진 과정이 또 매우 걱정스럽던데요. 김완 / 그렇습니다. 심히 걱정스런 상황 투성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우선, 행사 추진 과정이 매우 요상스럽습니다. 협찬/후원으로 공지된 것들이 전혀

[걱정브리핑] 걱정브리핑: 한나라당 검증 공방, 된똥 묻은 개와 설사 묻은 개의 대혈투!

[걱정브리핑] 걱정브리핑: 한나라당 검증 공방, 된똥 묻은 개와 설사 묻은 개의 대혈투!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22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은 김완 문화연대 활동가가 저희와 함께 걱정을 해주실텐데요. 안녕하세요 김완 /안녕하세요(인사)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김완 / 이판사판 검증판 완전개판입니다! 연일 한나라당의 유력한 두 대선후보인 박근혜, 이명박 후보에 대한 검증 논란으로 뜨겁습니다. 오죽하면 한나라당의 홍반장 홍준표 후보가 이러다 우리 모두 데인다고 경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주영/ 이명박 후보의 경우 연일 ‘억’소리나는 의혹들이 추가되고 있고, 상대적으로 빛이 덜 하지만 재단 비리 의혹도 만만치는 않은데요? 어떤가요? 김완 / 그렇습니다. 심히 걱정스런 상황이 아니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 부정부패비리사의 빛나는 두 라이벌 ‘땅투기 의혹’과 ‘재단비리 의혹’이 맞붙은 상황인데요. 현재까지는 ‘이 죽일 놈의 비릿한 인생’을 살아온 이명박 후보의 압승이 예상되는데요, 박근혜 후보 역시 ‘막 해먹은 정희씨’의 시대를 살아왔던 점을 감안한다면 승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누가 검증의 왕국에서 살아남을까 그녀 혹은 그는 살아남아 또 무엇을 할까, 걱정입니다. 하주영/ 실로 궁금하지 않은 승부인데요, 이 검증의 왕국에서 떡고물을 먹고 있는 사람들은 누굽니까? 김 완/ 글쎄요, 올 오아 낫싱의

[걱정브리핑] 걱정브리핑 : 국가가 붕괴할 조짐!-각종 누더기 법안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해야 잘살아?!

[걱정브리핑] 걱정브리핑 : 국가가 붕괴할 조짐!-각종 누더기 법안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해야 잘살아?!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21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오늘은 배성인 한신대 국제관계학과 교수가 저희와 함께걱정을 해주실텐데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배성인/안녕하세요 하주영 /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걱정브리핑 ①②국가가 붕괴할 조짐!-각종 누더기 법안들 배성인/ 지난 7월 3일 대한민국에 새로운 역사가 탄생했습니다. 국회 본회의에서 사학법 재개정안, 로스쿨 법, 국민연금법 개정안, 자본시장법 등 한국사회를 뒤 흔들 굵직굵직한 법안들이 통과됐습니다. 그 중에 사학법과 로스쿨법을 묶어서 두 개의 걱정을 한꺼번에 하고자 합니다. 하주영/ 항상 그래왔지만 노무현 정부는 여론이나 민심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배성인/ 그렇죠. 아무리 안할려고 해도 끊임없이 걱정을 하게 만드네요. 역시 대한민국은 걱정 공화국입니다. 저도 이번에 노무현 대통령의 목적달성을 위한 투철한 신념과 소명의식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그토록 원했던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통합민주당의 대연정이 마침내 구현되지 않았습니까. 정말 대단한 집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학법의 경우 재개정이 아니고 개악이 되었죠. 3당의 사악한 무리들이 야합을 해서 통과시켰으니 이제 사학법은 사악법이 된 겁니다. 한나라당은 ‘보수꼴통’이든 ‘원조꼴통’이든 자기정체성이 확실하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그럴 줄 알았지만 열린우리당과 통합민주당도 이제야

[걱정브리핑] 걱정부리핑

[걱정브리핑] 걱정부리핑

하주영/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120회 2부 걱정부리핑 시작합니다. 오늘 함께 걱정하실 분은 피플파워 진행을 하였던 홍석만 진보전략회의 운영위원장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홍석만/ 안녕하세요. 하주영씨, 좋은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하주영/ 네, 오늘은 무슨 걱정을 함께 해볼까요? 걱정부리핑1 – 민주평화국민회의 결성 홍석만/ 네, 요즘 시민운동 인사들의 정치권 참여가 줄을 잇고 있는데요, 시민운동 쪽 인사들이 대거 합류한 미래창조연대가 창당계획을 밝혔고 조만간 범여권 통합신당 창당흐름에 합류하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 여권은 이래저래 핵분열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범여권 국민경선 추진작업을 본격화 할 시민운동기구가 구성되었습니다. 바로 민주평화국민회의인데요, 김병상 신부와 박형규 목사, 윤준하 환경운동연합 대표, 이학영 YMCA 전국연맹 사무총장 등 시민사회 인사 300여 명이 6월15일 민주평화국민회의를 창립했습니다. 국민회의는 범여권 국회의원 24명으로 구성된 ‘국민경선 추진 의원모임’과 모임을 열고 ‘국민경선 운동본부’를 구성한다고 합니다. 하주영/지난 시간에 미래구상에서 발표한 신당창당 선언에 대해 걱정브리핑에서 다룬 일이 있는데요, 이건 또 다른 기구인가요? 홍석만/ 네, 87년 대선에도 비판적지지파와 후보단일화파, 독자후보파로 나뉜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랑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만 국민회의는 일종의 후보단일화론이라고 보면 됩니다. 근데, 진보-개혁진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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