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만들고, 약의 효과를 만들고, 약을 선택하게 만드는 제약회사의 손아귀에서 놀고 있는 정부와 의사들의 꼴이 우습다. 그리고 자신들의 이익에 준해 조용히 강 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는 약사들도 우습다. 그리고
감정노동이 과중해지면 가족이나 직장 동료, 하급 직원에게 짜증을 부리고 기혼 여성의 경우엔 남편이나 아이들에게 화풀이를 한다.
우리 모두 잘 놀고 잘 쉬기 위한 프로젝트를 단체에 적극적으로 제안하자. 앞으로도 운동 진영의 활동가들의 역할과 임무는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화 될 것이기에 그리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이 멀기에 긴 호흡 힘찬 걸음이란 단어를 다시 한 번...
2005년 3월 18일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세계보건기구의 ‘건강의 사회적 결정요인에 관한 위원회’가 출범하였다. 보건의료, 교육, 주택, 경제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가 포함된 위원회는 사회적으로 건강을 결정하는 요인을 밝히고, 가난하고 소외받은 사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제안하겠다고 발표했다.
정종태 재능교육교사노조 전 위원장이 지난 10일 오후 41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정종태 전 위원장은 위암으로 받고 그간 일산 국립암센터에서 투병해왔다.
'거리의 주말' 둘째날은 광화문 우체국 앞 '근골격계 지침 폐기와 장기투쟁사업장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결의대회'로 시작되었다. 전날의 흥분을 고스란히 기억한 1000여 명의 동지들은 '파업투쟁 승리'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며칠전 길을 가면서 택시 아저씨께 세계의 전쟁에 대해서 여쭈었더니, 현재 우리 나라도 굉장히 불안하고 어지럽단다. 해결 방법은 뒤집어엎어야 하는데, 그 방법은...
“빈곤 대물림”에서 빈곤으로 인한 “불건강 대물림”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우리 나라의 경우, 부모의 교육수준이 낮은 집단일수록 그들의 자식들은 더 출생시 저체중으로 태어난다.
직업병 축소·은폐에 악용되는 특수건강검진 지난 9월 25일 기아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 하상수)은 소하리 공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3년 동안 직업성 난청에 대한 특수건강검진 결과에서 특수건강검진을 담당한 병원들이 직업성 난청을 일반성 난청으로 조작하거나 직업병 환자를 유소견자로 축소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특수건강검진에서 직업병 축소 200여건 넘는 것으로 밝혀져 이같은 사실은 노조의 의뢰를 받은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김수근 교수가 최근 3년 동안 검진자료 1만여건을 검토하면서 밝혀진 것으로 대규모 특수검진기관에서만 200여건이 넘는 사례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에 문제가 된 직업성 난청의 경우는 한번 발병하면 치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조기발견에 따른 배치전환과 예방이 중요한데 난청을 예방할 수 있는 적절한 시점을 놓치게 돼 평생을 청각장애에 시달려야 한다. 이에 기아자동차 노조는 △검진기관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특수건강검진 지정병원 취소 △전국 특수건강검진 병원에 대한 실태조사와 공정한 감사기구 구성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노사협상을 촉구했다. 특수건강건진 결과를 축소·은폐했다가 발각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94년에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수정액을 이용해 판정결과를 수정하는 방법으로 직업병을 조작한 경우가 있었고, 올해 1월에는 여수산업단지 엘지칼텍스
민간보험료를 부담할 여건이 안 되는 서민들은 질 좋은 서비스와 폭넓은 보험혜택으로부터 다시금 배제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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