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건설노조, 총파업 이어 ‘대국회 투쟁’ 나서

건설노조, 총파업 이어 ‘대국회 투쟁’ 나서

건설산업연맹은 오는 4일부터 이번 국회 회기가 끝나는 7일까지 국회 앞 농성에 들어간다. 동시에 건설근로자법 개정을 촉구하기 위한 국회의원 면담, 서명 운동을 이어간다. 또 회기 내 건설근로자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8일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연다.

플랜트건설노동자 상경 투쟁 선포…“다단계 하도급 끝내자”

플랜트건설노동자 상경 투쟁 선포…“다단계 하도급 끝내자”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이 다단계 하도급 근절, 퇴직공제부금 인상을 위해 대규모 상경 투쟁을 선포했다. 상경 투쟁은 오는 10일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플랜트건설노조 조합원 약 8천 명이 참여한다고 노조는 밝혔다. 플랜트건설노조 총 조합원은 8만 명에 이른다.

현대건설 “사고 나면 옆에 다른 남자 잔다” 여성비하 간판 걸어

현대건설 “사고 나면 옆에 다른 남자 잔다” 여성비하 간판 걸어

대구 황금동 현대 힐스테이트 건설 현장에서 “일단 사고가 나면 당신의 부인 옆에 다른 남자가 자고 있고, 그 놈이 아이들을 두드려 패며 당신의 사고보상금을 써 없애는 꼴을 보게 될 것입니다”라는 안전 준수 입간판을 걸어 논란이 예상된다.

건설노동자는 왜 50M크레인에 올라갔나

건설노동자는 왜 50M크레인에 올라갔나

동화주택 공사현장 50m크레인에 오른 이는 민주노총 건설노조 대구경북건설지부 권오준 수석부지부장, 박경태 금호지구장, 배진호 조직부장이다. 10일 배진호 조직부장이 크레인에 올라 농성을 시작했고, 권오준 수석부지부장, 박경태 금호지구장이 14일 크레인에 올랐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베트남 건설 이주노동자 파업은 정당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베트남 건설 이주노동자 파업은 정당하다

아시아 출신 이주민에 대한 만연한 인종차별이 여전히 지속되는 것도 또 하나의 원인이다. 특히 이 사건처럼 수사와 구금, 재판과 같은 법적 처벌 절차에서 통역 같은 기본 의사소통 수단마저 부실하게 제공되거나, 한국인이라면 그냥 넘어갈 일이 이주민이라서 법적 처벌까지 가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한국인들끼리 조그만 카드놀이 판을 벌인다고 신고당하거나 체포되는 일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주민은 다르다. 2010년 설 연휴 당시 동대문 네팔식당 단속 사건도 도박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가 도박 행위를 발견하지 못하자, 애꿎은 식당 손님들의 체류자격을 검문하여 미등록 체류자들을 대거 연행한 경우다.

[4대강 논란] “4대강 공사, 수입좋고 작업조건도 좋다는 말 사실 아냐”

[4대강 논란] “4대강 공사, 수입좋고 작업조건도 좋다는 말 사실 아냐”

“굴삭기 경력 평균 20년, 부양가족 4명인데도 순수입이 100만원도 안 되는 등 일각에서 굴삭기 노동자들이 4대강 공사 등 국책공사를 통해 수입도 높고 작업조건도 좋으리라고 인식하지만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상습 체불 사업주 명단 공개해야\”

\”상습 체불 사업주 명단 공개해야\”

전국에서 처음으로 체불임금 없는 관급공사 운영 조례를 제정한 울산북구는 26일 건설노조 등과 함께 토론회를 열고 건설현장 임금체불을 없애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과 지자체의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금체불 건설노동자 분신…끝내 숨져

임금체불 건설노동자 분신…끝내 숨져

레미콘건설 노동자였던 서모씨(47)는 지난 13일 전북 순창군 유등면 현대건설 현장사무소 앞에서 임금체불에 항의하며 분신, 곧바로 한강성심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15일 오전 4시경 결국 숨을 거뒀다.

건설 현장 비자금 조성 의혹 제기

건설 현장 비자금 조성 의혹 제기

건설노조 울산건설기계지부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KTX 울산역 역세권 진입도로 공사를 맡은 원청 건설회사가 하도급업체에 공사대금을 지급한 뒤 커미션 명목으로 이를 다시 회수하는 수법으로 10여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현대오일뱅크 건설 노동자 또 사망…항의하자 강제연행

현대오일뱅크 건설 노동자 또 사망…항의하자 강제연행

지난 10일 오후 1시경 충남 현대오일뱅크 현장에서 작업중이던 백상현 씨가 15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5층 높이에서 사람이 떨어졌는데 사측이 구급차조차 부르지 않아 결국 백씨는 알아볼 수 없는 형체 그대로 작업현장에 있던 자재차에 실려 병원으로 향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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