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일터] 건설노동자들의 목숨값

[일터] 건설노동자들의 목숨값

툭하면 체불이고 툭하면 다치고 툭하면 해고당하고, 그러다 중대재해로 사망하기도 하는 건설 노동자들. 제대로 된 안전시설, 휴게실, 편하게 식사를 할 공간이 마련된 현장을 만나는 것조차도 우리 건설 노동자들에게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너무도 열악한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건설노동자들이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민주노총 건설·운수 말살 규탄 노숙농성

민주노총 건설·운수 말살 규탄 노숙농성

민주노총은 6일 오전 세종로 정부청사 옆 소공원에서 덤프, 레미콘, 화물 노동자가 속한 건설노조와 운수노조 말살규탄 노숙농성에 돌입했다. 노숙농성의 실질적인 책임은 정의헌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맡았다. 단위 사업장 문제에 민주노총이 전면에 나섰다는 것이다.

“제2롯데월드는 바벨탑”

“제2롯데월드는 바벨탑”

이명박 정부가 제2롯데월드 건설 허가를 최종 결정했다. 정부는 31일 민관합동 행정협의조정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이를 결정했다.

정부대책, “위기를 빙자한 토목공화국 건설안”

정부대책, “위기를 빙자한 토목공화국 건설안”

정부가 오늘(3일) 발표한 ‘경제난국 극복 종합대책’에 대해 “경제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죽이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필리핀 건설 노동자들이 한진중공업을 주목한다

필리핀 건설 노동자들이 한진중공업을 주목한다

“노동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노동조건의 개선이며, 무엇보다도 하청에 고용되는 것이 아니라, 한진 필리핀 현지법인에 직접 고용되는 것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전기원 열심히 싸울테니 하늘에서 꼭 지켜봐달라\”

\”전기원 열심히 싸울테니 하늘에서 꼭 지켜봐달라\”

\”인천전기원 파업 정당하다, 유해성을 구속하라\”고 외치며 지난 10월 27일 분신, 사망한 고 정해진 열사의 장례가 14일 치러졌다. 오전 8시 고인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 앞 발인제를 시작으로, 민주노총 앞 영결식, 분신 장소인 인천 영진전업 앞 노제를 거쳐 고인은 마석 모란공원에 안장됐다. 인천 전기원 노동자로 추모사에 나선 나상돈 건설노조 조합원은 \”해진이 형, 이렇게 부르면 어디선가 나오실 것 같은데 먼저 하늘로 가버려서 마음이 아픕니다\”라며 \”인천 전기원들이 정말 일하기 좋은 현장이 되도록 열심히 싸울테니 하늘나라에서 꼭 지켜봐달라\”고 말해 노제에 참석한 많은 조합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슈P] 하루 8시간 노동은 남의 얘기 – 단체협상 거부당하는 건설 노동자

[이슈P] 하루 8시간 노동은 남의 얘기 – 단체협상 거부당하는 건설 노동자

정해진 열사 정신계승, 경인노동청 규탄 결의대회

정해진 열사 정신계승, 경인노동청 규탄 결의대회

지난 10월 29일 경인지방노동청 앞에서는 \’정해진 열사 정신계승, 경인노동청 규탄 결의대회\’가 열렸다. 결의대회 도중 대표자들은 경인지방노동청장을 면담하고 \”경인지방 노동청장도 이 문제에 대해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집회에 참가한 건설 노동자들은 집회가 끝나고 경인노동청 옆에 비닐 천막을 쳤다.

타워크레인분과 총파업으로 65% 가동 중지

타워크레인분과 총파업으로 65% 가동 중지

지난 5월 25일부터 준법투쟁 등 열흘간 부분파업을 벌인 끝에 4일 전면 총파업에 돌입한 전국건설노동조합 타워크레인분과가 5일 11시 민주노총 1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용자와 정부측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 총파업 돌입 예고

건설노조 타워크레인분과, 총파업 돌입 예고

타워크레인 기사들은 주5일제가 전면 실시되고 있는 현재도 하루 10시간 의무적인 노동을 강제받고 있으며, 90%의 타워 기사가 비정규 임대계약직으로 주기적인 실업과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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