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말로 총파업을 결정하고 총파업 성사를 위해 전 조직적 힘을 모아야 할 때가 아닌가. 단지, 산별연맹이 알아서 파업 여부를 결정하도록 내맡기지 말고, 민주노총 지도부가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파업을 호소해야 한다.
아탁(ATTAC)을 비롯한 반세계화 운동 네트워크들이 참여한 독일의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당신들의 위기에 왜 우리가 댓가를 내야 하나\", \"당신들이 직접 댓가를 부담하라\"는 현수막을 앞에 내걸고 행진했다.
결의대회 참석자들은 용산사태, 비정규직법 개정 등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판을 가했다. 민주노총은 5월 1일 노동절을 시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투쟁의 날로 만들고 5, 6월 경제위기에 맞선 큰 투쟁을 만들 것이라 밝혔다.
늘어가는 재산을 보며 경제위기를 체감할 수 있을까. 최악의 경제상황에서도 이명박 대통령은 재산을 늘렸고, 국회위원과 행정부 고위 공직자도 10명 중 6명이 재산을 늘렸다.
브라질 벨렝에서 열린 세계사회포럼에서 3월 28일을 국제공동행동의 날로 선포했다. 민주노총은 ‘세계경제 금융위기에 대한 G20 노동조합 지도자회의’를 위해 정용건 비상대책위위원(사무금융연맹 위원장)과 이창근 국제국장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경제위기는 사회변화의 가능성이 열린다는 점에서 인권운동에게 기회일 수도 있지만 기회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는다. 기회는 어디까지나 인권운동이 얼마나 적절히 대응하고 위기에 대한 전망을 제시할 수 있는가에 달려있을 것이다.
“현장에서 비정규직 8~900명 무급순환휴직설이 파다하게 퍼져있다. 노사합의 전 (정규직)지부는 자체회의를 통해 비정규직 휴직방침을 결정했다는 소문이 설득력 있게 퍼지고 있다. 지부의 말대로 강제퇴직 실시를 하지 않더라도 비정규직의 무급휴직이 실시되면 자진퇴사, 희망퇴직으로 이어지게 된다”
국민의 44%가 오는 4월 29일 진행될 재보선에서 “야당을 지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정부 여당의 잘못된 국정 운영을 심판하기 위해서”다.
3공장사업부 대의원회는 담화문 발표 이후 간담회를 열어 윤해모 집행부의 물량나누기 선언에 동의할 수 없다며 2공장으로 아반떼 물량 이관에 반대한다는 결론을 냈다.
오바마 정부가 씨티그룹에 대해 취한 조치는 어떻게 해석될 수 있나. 정부의 출자전환은 전면 국유화 조치는 아니다. 전면적 국유화가 단행되는 경우 기존 주주들의 전액감자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이럴 경우 재원부담이 가중된다. 하지만 이와 같은 부분 국유화를 통해서도 기존 주주의 지분이 희석되고 이사진이 교체되며 경영진이 개편되면서 소유지배구조에 변화가 발생하고 구조조정도 실행될 수 있다. 특히 시티코프와 씨티홀딩스의 분리라는 사례처럼 은행의 파산을 막기 위해 은행겸업화가 부분적으로 해체된다. 하지만 이러한 부분 국유화는 은행건전성 회복을 도모하여 재사유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혹자는 국유화 대신 사전사유화(pre-privatization), 즉 재사유화를 위한 전단계라고 불러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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