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를 빚은 것과 같은 모양으로 제작된 컨테이너 박스가 쌍용차 동쪽 4WD주차장 경찰버스 옆에 1개가 있는게 확인됐다.
변호인 측은 공개되지 않은 3천여 페이지 분량에 검찰 수뇌부의 수사기록, 즉 김석기 경찰청장을 비롯한 고위급들의 진술이 들어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태생부터 자의적이었던 대테러부대가 사회적 승인없이 은근슬쩍 제도화되고 있다
오창익 인권실천시민연대 사무국장은 “경찰은 방송사나 인터넷 언론이 찍은 그 어떤 동영상이나 사진보다 더 가까이서 찍은 채증용 영상과 사진을 가지고 있다. 특히 대규모 작전이었기 때문에 채증 요원이 상당히 많았다”고 주장했다.
한 부상자는 “컨테이너가 기울고, 기울자 밑에서부터 불길이 확 올라왔다”고 진술했고, 다른 한 부상자도 “모든 것이 물에 흠뻑 젖은 상태”에서 “불을 본 것은 망루의 바닥과 외벽의 틈새로였는데, 망루안 2층 혹은 3층의 중앙 지점에서 먼저 불꽃이 보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첫 농성은 시작하자마자 경찰의 진압에 직면하게 되고 겨우 하루를 넘긴 시간에 완전 진압 당했다.
통상 철거민들의 건물점거와 고공망루 농성과정은 평생의 삶이 걸린 최후의 보루였다. 목숨을 건 마지막 협상책이기 때문이다. 과거 철거현장에서 강경진압은 항상 사상자를 냈다. 그 위험성 때문에 철거민 망루농성은 항상 장기화 되곤 했다.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에 반대하는 촛불집회 참가자가 줄어드는 기미를 보이자 경찰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경찰은 18일 경찰청을 비롯해 각 지방경찰청 및 일선경찰서 홈페이지에 \"촛불집회 사실은 이렇습니다\" 제목의 공지를 일제히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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