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국.공립대 교수협의회(회장 황한식 부산대 교수)는 7일 오후 부산대 인덕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교육발전 5개년 계획 시안'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대정부 의견서를 채택했다. 교수협의회는 의견서에서 "교육관료 집단의 주도로 수립된 이번 시안은 극소수의 대학만을 연구 중심의 대학원 중심 대학으로 육성해 대다수 대학의 성장기회를 봉쇄하고 있다"며 "국립대 특별회계제의 경우 국가 재정지원 중단으로 대학 재정 악화와 등록금 인상 등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대와 서강대 이화여대 등 서울시내 8개대 총학생회장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법대 강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교육부의 교육개발 5개년계획 재검토와 교육재정 확충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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