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일터를 바꿔, 세상을 바꿔온” 공공부문 노동자들… ‘공공성 강화’ 위해 총파업 나섰다

“일터를 바꿔, 세상을 바꿔온” 공공부문 노동자들… ‘공공성 강화’ 위해 총파업 나섰다

파업에 나선 공공부문 노동자들은 일터를 바꾸는 투쟁이, 우리 사회 모두의 존엄한 일과 삶을 지키는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실천과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공공부문 현장 노동자들의 절실한 요구를 구현하는 것이, 지난 겨울과 봄, 광장을 밝힌 시민들의 힘으로 당선된 이재명 정부가 약속과 책임을 다하는 길이라 짚었다.

서울대병원 노동자들, 이달 17일 “시민·환자, 노동자 모두 살리는” 파업 나선다

서울대병원 노동자들, 이달 17일 “시민·환자, 노동자 모두 살리는” 파업 나선다

서울대병원 현장 노동자들이 의료 공공성 강화와 함께, “환자 안전과 직결된” 병원 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오는 17일 파업에 돌입한다. 이들은 10일 오전 서울대병원 시계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환자와 노동자의 안전과 단 한 사람의 건강도 배제되지 않는 공공병원을 만들기 위해 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손잡고 대선 정책 요구…권영국 후보 “모두 수용한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손잡고 대선 정책 요구…권영국 후보 “모두 수용한다”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무너진 공공성을 바로 세우고 사회대개혁을 쟁취하기 위해" 힘을 모아 공동의 대선 요구를 발표했다. "유일한 진보 대통령 후보"라 자임할 수 있게 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요구안 "모두를 수용한다"고 약속했다.

미래부 ‘공공기관 정상화’ 일방통행, 반발 불러

미래부 ‘공공기관 정상화’ 일방통행, 반발 불러

미래창조과학부가 ‘미래부 공공기관장 워크숍’을 열고 박근혜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방안 추진을 본격화했다. 산하 공공기관들이 줄줄이 복리후생 후퇴 방안을 내놓았지만, 노조 동의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이어서 반발만 불러오고 있다.

공공기관 노조-박근혜, ‘강대강’ 싸움 붙을까

공공기관 노조-박근혜, ‘강대강’ 싸움 붙을까

양대노총 공공부문 공대위는 오는 27일 오후, ‘전체 공공기관노조 대표자 대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에 대응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한다. 공공기관 노조들은 회의를 통해 상급단체인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에 교섭권 위임 여부를 결정짓는다.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부는 ‘공공기관 정상화’ 칼바람

정부출연연구기관에 부는 ‘공공기관 정상화’ 칼바람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칼바람에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맞고 있는 출연연 노동자의 삶을 살펴보고, 노동조건 후퇴 및 노동통제의 역사, 고용형태 변화 등 이들의 과거를 돌아본다. 또한 미래창조과학부 대책을 중심으로 한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향후 노조의 대응을 들어본다.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결국 \’민영화\’가 목표였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결국 \’민영화\’가 목표였나

지난 2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정상화대책 이행계획\'에 공공사업의 민간자본 유치를 확대하는 방안이 다수 포함 돼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이 사실상 공공부분 민영화를 위한 사전 초석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조,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거부 선언

양대노총 공공부문 노조,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거부 선언

양대노총(민주노총, 한국노총) 공공부문 노동자들이 박근혜 정부의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거부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들은 정상화 대책 추진을 위한 개별 기관별 노조 참여와 단체교섭, 노사협의 등을 거부하고 총력 투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부의 ‘공기업 정상화 대책’, ‘대책’은 없고 ‘무책임’만

정부의 ‘공기업 정상화 대책’, ‘대책’은 없고 ‘무책임’만

정부가 지난 11일,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발표하며 공공기관의 부채 감축을 위한 대대적인 수술에 들어갔다. 하지만 정부 발표 이후, 해당 정책이 실제로 공공기관 부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부채 감축을 위한 근본적인 해결방안보다는, 노동자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공기업 개별의 자구 노력만을 강요하는 정책들로만 이뤄져 있기 때문이다.

“공기업, 재벌 기업 배만 불리다 부채로 허덕여”

“공기업, 재벌 기업 배만 불리다 부채로 허덕여”

김 원장은 “한국전력만 보더라도 원가현실화를 하지 않아 국민이 받아야 할 이익이 포스코, 삼성 등의 대기업들의 원가 이하의 전기 공급으로 돌아갔고, 한전에 엄청난 부채를 만든 계기가 됐다”며 “만약 기업들에 대한 전기요금을 현실화 시켰을 경우, 2008년~2011년간 유럽 기준으로 약 90조를 징수할 수 있으며, 그 돈이면 전력대란이나 녹색전기 등 공공부문 에너지 사업에 투자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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