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비정규직

크리스마스에도 ‘해고’ 걱정 뿐, “피 마르는 시한부 인생”

크리스마스에도 ‘해고’ 걱정 뿐, “피 마르는 시한부 인생”

연말이면 ‘해고’ 걱정에 시달리는 공공부문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정부에 고용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오전, 공공운수노조연맹 소속 학교비정규직, 영어회화전문강사, 대학 청소노동자 등은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에게 해고 없는 연말을 달라”고 호소했다.

고용노동부의 꼼수, 공공부문 비정규직 ‘무기계약직’ 전환

고용노동부의 꼼수, 공공부문 비정규직 ‘무기계약직’ 전환

고용노동부는 지난 3일, 공공부문 비정규직 1만 4천여 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정규직화’가 아닌 ‘무기계약직 전환’은 정작 고용안전과 처우개선은 없는 고용부의 생색내기 꼼수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인권오름] [이주의 인권수첩] 개발과 강제퇴거에 맞서는 것이 용산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것

[인권오름] [이주의 인권수첩] 개발과 강제퇴거에 맞서는 것이 용산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것

누구도 더 이상 강제로 쫓겨나지 않도록 하는 강제퇴거금지법이 국회에서 발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짤리면서 돌고돌아…“1월이 무서워”

공공부문 비정규직, 짤리면서 돌고돌아…“1월이 무서워”

“황당했어요. 근무 태도가 마음에 든다며 구두로 내년까지 같이 일하자고 해서, 저도 다른 직장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였거든요. 근데 12월 30일에 갑자기 저에게 대체인력을 한 명도 뽑지 않겠다면서 계약 해지를 통보하셨어요. 대체인력 예산을 다른 사업에 쓰기로 했대요.

몰상식 코믹다큐 \”지금 보고 계신거죠?\”

몰상식 코믹다큐 \”지금 보고 계신거죠?\”

시높시스 2007년 3월 7일 광주시청 시장실 앞. 계약만료를 이유로 용역업체를 바꾸겠다는 광주시에 고용승계와 시장면담을 요구하며 시청에서 3년째 청소일을 하시던 아주머니들이 복도에 모여 앉았다. 하지만 광주시장은 면담을 거절하고 속옷 차림의 맨몸으로 버티는 어머니들을 시청직원들을 동원해서 강제로 끌어냈다. 이렇게 시작된 이들 어머니들의 투쟁이 어느덧 300일이 지났다. 그 기간 동안의 광주시의 몰상식하고 기만적인 대응과 다수신문과 법원의 광주시 편들기는 개그 프로그램 코미디의 수준을 넘어서 지역 사회의 현실을 보여주는 블랙 코미디였다. 지난 300일 넘게 지속되어온 어머니들의 투쟁과정과 3월 7일 밤 그리고 윤옥주 어머니(광주시청비정규직)의 추석나기를 통해 비정규직의 문제와 공공기관의 비인간적인 태도와 인식수준을 들여다본다. 기획의도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월급으로 한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어머니들을 하루아침에 거리로 내 모는 비정한 광주시장. 그리고 광주시 공무원들의 잘못된 행태를 꼬집고 시청 어머니들의 눈물겨운 투쟁을 지켜보며 상식이 통하지 않는 몰상식한 광주시에 의연한 굳은 의지로 투쟁 꼭 승리하시고 어머니들의 얼굴에서 눈물을 거두우고 환한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다.

[이슈P] 비정규직 언니들의 서울구경

[이슈P] 비정규직 언니들의 서울구경

하주영/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사프로젝트 피플파워 하주영입니다. 오는 10월 1일부터는 정부가 공공기관에 만연해 있는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마련한 공공부문 비정규 종합대책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오히려 이 대책을 폐지하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명확한 기준이 없는 관리규정 때문에 무기계약전환이나 처우개선은 커녕 고용보장도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한편 지난 비정규직법 시행으로 해고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도 상당수 있는데요, 이들 대부분은 여성들입니다. 오늘 이슈P에서는 비정규직법 시행으로 해고된 공공부문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지난 버스순회투쟁을 찾아가봤습니다. 영상먼저 보시겠습니다. ======================================== 영상1. 오전 기자회견 및 서울대병원집회 ======================================== 하주영/ 공공노조 학교비정규직 서경지회 정수운 연대사업부장을 모시고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수운/ 안녕하세요 하주영/ 버스순회투쟁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이렇게 나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정수운/ 지난 9월 7일 버스순회투쟁이 있었는데요, 저를 포함해서 공공기관에서 비정규법 시행으로 해고된 여성 비정규노동자 네 명이 국가인권위원회 농성을 벌인지 10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버스순회투쟁은 공공기관이 비정규직을 앞장서서 해고하는 것을 규탄하고 즉각 해고를 철회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비정규직을 해고로 내모는 비정규악법을 즉각 폐기할 것을 정부에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 투쟁에 많은

2년 미만, 고용계약 종료 없다더니…

2년 미만, 고용계약 종료 없다더니…

공공노조에 따르면 서울 노동부 북부지청 고용안정센터 일용직 5명, 구미 고용지원센터 일용직 4명 등이 해고를 당했다. 공공노조 노동부비정규직지부는 “비정규법 시행에 맞춰 계약해지가 예상되는 규모는 고용안정센터와 노동지청 일용직만 133명으로 추정 된다”라고 설명했다.

[토론회]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문제와 해결방안

[토론회]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문제와 해결방안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이 6월 중순경 확정되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민교협과 인권단체연석회의, 여성민우회, 민주노동당이 주최하고 민주노총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본부가 주관한 가운데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 문제와 해결방안’ 토론회가 열린다. 12일 오후 2시 한글회관 강당에서 열릴 토론회는 조돈문 카톨릭대 교수의 사회로 김주환 한국비정규센터 부소장의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최 단위들은 “정부의 예산증액 방침이 없어서 공공기관이 제출한 계획의 실효성마저 불투명한 상태”라며 “기간제와 파견대상 직종의 확대는 비정규직의 확대와 고착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을 우려하고,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는요, 화장실 청소만 했지 아무것도 몰라요”

“저는요, 화장실 청소만 했지 아무것도 몰라요”

천옥자 씨가 해고 위기에 놓인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정부가 공공부문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보호하겠다며 작년 8월 만든 공공부문 비정규 대책 때문이다.

서울시, 산하기관 비정규직 중 1%만 무기계약전환

서울시, 산하기관 비정규직 중 1%만 무기계약전환

정부는 지난 8월, 상시업무의 무기계약 전환과 타당성 있는 외주화 등을 중심으로 공공부문 비정규 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실효성을 놓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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