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 구속하겠다는 이재명 정부 검·경찰… “‘노동 존중’은 어디에”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 구속하겠다는 이재명 정부 검·경찰… “‘노동 존중’은 어디에”

“노동존중 실현”을 국정과제로 내건 이재명 정부의 경·검찰이 끝내 일터로 돌아가기 위해 분투하는 해고 노동자를 가둬두겠다 나섰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3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의 신청을 받아 들여, 고진수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혐의는 업무방해 및 퇴거불응 등이다.

경찰,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연대 시민 수갑 채워 집단 연행

경찰,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연대 시민 수갑 채워 집단 연행

2일(월) 오전 10시 30분 경, 경찰이 해고 노동자 복직 등을 요구하며 세종호텔 로비 점거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고진수, 허지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 조합원과 연대 시민 공대위 활동가 및 연대시민들 십여 명을 집단 강제 연행했다. 세종호텔 인근 명동역 입구에서 나오는 이들 중 일부도 세종호텔을 향하는 통행로를 지나간다는 이유로 연행되었다고 알려졌다. 경찰이 그동안 수집한 채증 자료를 바탕으로 세종호텔 투쟁에 연대해온 이들을 표적 연행하고 있다고 추정되는 대목이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준법집회, “우리 모두가 지킬수록” 집회의 자유 목을 조여 온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준법집회, “우리 모두가 지킬수록” 집회의 자유 목을 조여 온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이제 평화를 넘어 준법의 시대’로 가자고 한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시민을 공격하는 공권력은 이미 공권력이 아니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시민을 공격하는 공권력은 이미 공권력이 아니다

11월 14일 민중총궐기에서 경찰은 ‘차벽 설치와 물포 살수’라는 방식을 통해 매우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대응을 보여주었다.

[인권오름] [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4월 18일 세월호 참사 1주기 집회는 과연 불법인가

[인권오름] [인권으로 기억하는 4.16] 4월 18일 세월호 참사 1주기 집회는 과연 불법인가

이 집회가 불법이라고 했던 이유들이 타당한지 하나씩 살피도록 하겠다.

[인권오름] [만선의 인권이야기] 다시, 밀양(密陽)에서

[인권오름] [만선의 인권이야기] 다시, 밀양(密陽)에서

억장이 무너진다는 표현을 이럴 때 쓰겠구나.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너희가 외부세력이다!

[인권오름]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너희가 외부세력이다!

마구잡이로 주민들의 터전을 짓밟는 당신들이야말로

공무원노조,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 요구하다 40여명 연행

공무원노조,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 요구하다 40여명 연행

경찰이 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을 요구하던 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 40여명을 강제 연행했다. 노조는 노조설립신고서 보완 통보에 대해 고용노동부가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연좌농성을 벌였다.

제주해군기지 반대 평화활동가가 자해한 까닭

제주해군기지 반대 평화활동가가 자해한 까닭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앞에서 기도를 하다 13일 오전 업무방해 혐의로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던 40대 평화활동가 장 모 씨가 서귀포경찰서 화장실에서 자해를 시도했다. 장 씨는 왼쪽 손목에 1.5㎝의 상처를 입고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서귀포시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14일 현재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다.

제주해군기지 농성장 강제철거 ‘책임자 처벌’ 요구 거세

제주해군기지 농성장 강제철거 ‘책임자 처벌’ 요구 거세

제주해군기지 반대 농성장 강제 철거 과정에서 부상자․연행자가 속출하면서 책임자 처벌 요구가 거세게 올라오고 있다. 강정마을회와 군사기지저지대책위는 13일 오전 제주지방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재봉 서귀포시장과 강언식 서귀포경찰서장을 해임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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