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군기지가 건설 중인 강정마을에서 서귀포시청과 서귀포경찰측이 10일 예정대로 해군기지 공사장 앞 천막농성장 강제 철거를 강행해 부상자와 연행자가 속출했다.
‘국민대통합’을 외치던 박근혜정부가 최근 경찰병력을 동원해 강제 진압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일이 비일비재해 출범 초기부터 ‘공권력 남용’ 논란이 일고 있다. 이 논란은 제주해군기지(민군복합형 관광미항)가 건설 중인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서 정점을 찍고 있다.
매일 벌어지는 폭력, 폭언, 연행... 주요사례를 추리는 것만으로도 200쪽이 넘는 강정마을 인권침해 조사보고서가 나왔다
경찰의 경비업무 그중에서도 집회시위관리는 헌법 위에 있다. 사법부가 집회시위에 관해 경찰력을 제어할 수 있는 판결을 내려도 경찰은 모르쇠로 일관한다.
자기들 편한 방식대로 불심검문이나 강화한답니다.
먼저 두 발을 땅에 붙여야 한다.
주취폭력, 이른바 \\\'주폭\\\' 척결에 나선 경찰청.
[두 개의 문]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심기가 불편해지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그래도 가끔은 정말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강정마을이 애처로운 마음만 뿐 아니라 희망도 함께 전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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